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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멸종위기 '광릉요강꽃' 인공 발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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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멸종위기 '광릉요강꽃' 인공 발아 성공
포토100자평(2) 크게 작게요즘싸이 공감조선블로그MSN 메신저입력 : 2014.09.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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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에 처한 광릉요강꽃을 대량 증식할 길이 열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3년 동안 연구한 끝에 멸종위기종 1급인 광릉요강꽃의 씨앗을 인공적으로 싹 틔우는 데 성공해 어린 개체 10포기를 얻는 데 처음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부채 모양의 주름진 두 장의 잎 사이로 요강 모양의 꽃이 펴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그동안은 번식이 까다로워 포기를 나누는 분주(分株) 방식으로만 증식시켰다.(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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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멸종위기 '광릉요강꽃' 인공 발아 성공
사진가:
흰빛/한홍철
등록일: 2014-09-19 11:29
조회수: 499 / 추천수: 69
광릉요강꽃.jpg (251.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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