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머) 못말리는 여자
이름: 흰빛/한홍철

등록일: 2012-11-24 16:58
조회수: 228 / 추천수: 31

뭐든지 자랑하기 좋아하는 여자가 이웃집

여자에게 자기 개 자랑을 늘어 놓았다.

"우리집 개는 아침마다 제과점에 가서 신선한

우유와 빵을 사 가지고 온답니다.

참으로 기특해요!"

그러자 이웃집 여지가 대꾸했다.

"그건 저도 알아요."

"아니 우리 개가 아침마다 심부름 하는 걸

어떻게 아세요?"

.

.

.

"우리개가 말해 줬거든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617	(유머) 구원과 십원	2012-06-17		221

616	(유머) 국수와 국시의 차이점	2012-07-15		170

615	(유머) 기분 나쁜 칭찬	2012-11-24		222

614	(유머) 나 점뺐다	2012-10-25		211

613	(유머) 남편 식사에 대한 마누라의 생각	2012-11-24		212

612	(유머) 내일 아침에 뉴스로	2012-10-25		172

611	(유머) 돈 - 하나님의 것과 내것	2012-05-19		210

610	(유머) 돈 없는 사람이 즐겨 찾는 4대 피서지	2012-07-08		199

609	(유머) 딸꾹질 - 나말고 우리 마누라......	2012-05-13		219

608	(유머) 말이야기	2012-11-24		211

607	(유머) 먹는 게 남는 것	2012-07-07		227

606	(유머) 명답	2012-11-24		187

605	(유머) 모음집 - 32(s,a)	2012-07-14		484

	(유머) 못말리는 여자	2012-11-24		22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5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