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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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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2015-08-07
132
278
# 풀 이름 짓기0401
2015-04-19
132
277
양달
2014-12-30
132
276
김혜자 -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벌어질까, 하루하루가 얼마나 신비로웠는지 몰라요. 많은 걸 사랑했어요. 내일은 이미 없는 흐르는 물까지도. 다가오는 미래도 도망치지 않고 사랑할 거예요."
2015-10-24
131
275
0117 얘들아, 3초만 웃어 봐 /
2015-09-06
131
274
0106 *별명 부르기
2015-09-06
131
273
0222
2015-09-06
131
272
0902 사과꽃 핀 자리
2015-09-06
131
271
0801
2015-08-07
131
270
비가 개었다0320
2015-04-19
131
269
되게 추운 날
2014-12-15
131
268
0218 바람에게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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