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계 만화전도지/ 지옥이 정말 있을까?
7단계 만화전도지/ 지옥이 정말 있을까?
7단계 만화전도지와 함께 사용하는 10초 메시지/ 1개
1) 지옥이 정말 있을까?
① 이 세상에 호텔이 있고 감옥이 있는 것처럼 죽음 이후에도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어요.
② 사람이 사기꾼이나 도둑놈을 따라 다니면서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는 것처럼
③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와 귀신을 따라 다니면
④ 죽어서 영혼의 감옥인 지옥에 가게 되죠.
7단계 만화전도지/ 지옥이 정말 있을까?
만화전도지를 펴 놓고 함께 읽어가며 양육한다.
지옥이 정말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을 왜 천국에 다 보내지 않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가게 하실까요? 잘 들어보세요.
이 세상에도 왕궁이 있고 감옥이 있는 것처럼 죽음 이후에도 천국과 지옥이 있어요. 착한 사람도 사기꾼이나 도둑놈을 친구로 사귀면 나중에 감옥에 가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할 사람이 마귀나 귀신을 쫓아다니며 굿하고 점치고 제사지내고 하면 마귀나 귀신이 가는 지옥에 가는 거에요.
내가 지옥에 가 본 것은 아니에요.
천국이나 지옥은 영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없고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도 없어요.
1. 그러나 성경을 보면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면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옥은 “영영한 불”이고 “마귀와 귀신들을 위하여 예비 된 곳”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그리고 불교계의 유명한 성철 스님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이 분이 1993년 11월 돌아가셨거든요. 이 분이 얼마나 유명한 분이셨냐 하면 살아계실 때에는 살아있는 부처님이라고 했고 이 분을 한 번 만나려고 하면 3,000번 절을 해야 한 번 만날 수 있었다고 해요. 이 분이 돌아가시면서 이런 유언을 남기셨어요.
“한 평생 무수한 사람들을 속였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하여 수미산보다 더 하니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 지라. 한 덩이 붉은 해 푸른 산에 걸렸도다.” 아마 성철스님도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아신 것 같아요.
3. 그리고 1700년 대에 프랑스 사람 볼테르라는 무신론자가 있는데 이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무식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이 사람은 앞으로 지식이 발전하면 50년 안에 기독교는 파괴되고 100년만 지나면 성경책은 박물관이나 가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이 죽을 때는 벌벌 떨면서 “나는 지옥으로 간다.” 그러고 죽었대요.
이 외에도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은 많아요.
사람이 어떤 일이 있어도 감옥에는 가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지옥에도 절대 가지 않아야 하는데요.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아세요? 성경을 보면 지옥은
1.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라고 해요. 그리고 여기에서는 자살도 할 수 없어요.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느니라(막9:48)
2. 그리고 지옥은 영혼의 감옥이에요.
이 세상에서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는 것처럼 지옥은 죄를 지은 영혼들의 피할 수 없는 형벌의 장소에요.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갈까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라(살후1:8)
3. 그리고 지옥은 휴식이 없고 끝 없는 고통이 계속되는 곳이에요.
이 세상의 감옥은 점심시간도 있고 운동 시간도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석방된다는 소망이 있지만 지옥은 석방의 소망이 없는 영원한 감옥입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그러면 이렇게 끔찍하고 무서운 지옥을 피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죽음을 앞에 둔 사형수도 대통령의 사면을 받으면 목숨을 건질 수 있는 것처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용서함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냐면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이에요.
꼭 예수님을 믿으시고 천국에 가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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