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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달(1월) Lifelovestory (즐거움/행복 )
이름: 흰빛/한홍철


등록일: 2019-01-12 09:58
조회수: 34 / 추천수: 2


2. 달(1월)  Lifelovestory (즐거움/행복 )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넷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달이 생깁니다.(창세기1:14-17)
하나님은 달을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18)


인디언들은 달력을 만들 때 그들 주위에 있는 풍경의 변화나 마음의 움직임을 주제로 그 달의 명칭을 정했다. 이 명칭들을 보면 인디언 부족들이 마음의 움직임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자연과 기후의 변화들에 대해 얼마나 친밀하게 반응했는가를 알 수 있다. 각각의 달들은 단순한 숫자로 표현 할 수 없는 생생히 살아움직이는 대지의 혼 그 자체였다.

자연에 의지해 살아가는 이들이 그렇듯이, 인디언들은 외부 세계를 바라봄과 동시에 내면을 응시하는 눈을 잃지 않았다.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것을 들여다볼 줄 알았다. 1월을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이라고 부르거나 12월을 '무소유의 달'이라고 부른 것이 그것이다. 또한 대지와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았던 그들의 삶이 이 달력을 통해 잘 드러난다. 그들은 4월을 '머리맡에 씨앗을 두고 자는 달'이라고 정했으며, 11월을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로 불렀다. 3월 '강풍이 죽은 나뭇가지 쓸어가 새순 돋는 달'이고 10월은 '양식을 갈무리하는 달'이었다.  

그러나 여기에 적힌 것처럼 그들이 한 해를 정확히 열두 달로 나눈 것은 아니었으며, 달의 주기가 대략 28일로 정해졌기 때문에 열세 달 정도로 이루어졌다. 또 어느 부족의 경우는 한 달에 두 개의 이름이 있는 경우도 있었고, 같은 이름이 두 개 달을 가리킬 때도 있었다. 다른 부족과는 달리 스물네 달로 나눈 부족도 있었다.

1월-인디언 달력, 열두 번의 행복한 달들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아리카라 족
추워서 견딜 수 없는 달 /수우 족
눈이 천막 안으로 휘몰아치는 달/오마하 족
눈에 나뭇가지가 뚝뚝 부러지는 달/주니 족
얼음 얼어 반짝이는 달/테와 푸에블로 족
바람 부는 달/체로키 족
해에게 눈 녹일 힘이 없는 달/앨곤퀸 족
위대한 정령의 달/아니시나베 족, 오지브웨 족, 치페와 족
바람 속 영혼들처럼 눈이 흩날리는 달 /북부 아라파호 족
중심이 되는 달/아시니보인 족
겨울의 동생 달/ 무스코키 족  
몹시 추운 달/샤이엔 족
노인들 수염 헝클어지는 달/ 크리 족
북풍한설 부는 달/ 파사마쿼디 족
즐거움 넘치는 달/ 호피 족
짐승들 살 빠지는 달 /피마 족
천막 안에서 얼음 어는 달/라코타 수우 족
늑대들 함께 달리는 달/ 오글라라 라코타 족
땅바닥 어는 달/유트 족
엄지 손가락 달, 호수가 어는 달 /클라마트 족
인사하는 달/ 아베나키 족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김영사, 2003, pp.889-900)


달도 차면 기운다.(한국속담)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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