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3

  

 
 

 

제목: 3. 불(火)Lifelovestory
이름: 흰빛/한홍철


등록일: 2021-03-20 10:50
조회수: 63 / 추천수: 17


3. 불(火)Lifelovestory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불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하나님은 불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그리스 로마신화에는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훔치는 이야기가 있다.

프로메테우스와 그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인간을 만드는 일과, 또 인간과 다른 동물들에게 그들의 종족 보존을 위하여 필요한 능력을 주는 일을 맡았다.
에피메테우스는 여러 동물들에게 용기와 기운, 민첩함, 지혜의 천품을 주고, 또 어떤 것에게는 날개를 주고 다른 것에게는 발톱, 또 다른 것들에게는 단단한 껍질을 주었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떤 특수한 천품을 주어야 할 차례가 왔을 때, 에피메테우스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것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사람에게 줄 것이 남지 않았음을 알았다. 사람이야말로 다른 어떤 동물보다 우월해야 할 터인데 말이다 당황한 에피메테우스는 하는 수 없이 형 프로메테우스에게 의논했다.

프로메테우스는 아테네의 도움을 얻어 하늘로 올라가 태양의 수레에서 횃불을 옮겨붙여 가지고 내려왔다. 그는 이 불을 인간에게 넘겨 주었다. 이 선물을 받고 나니 인간은 다른 어떤 동물과도 비길 바가 아니었다. 인간은 불로 무기와 농사짓는 기구를 만들 수 있었고 집도 따뜻하게 할 수 있었다. 불이 있기 때문에 화폐도 만들 수 있었고 예술을 발달시킬 수도 있었다.

이렇게 인간을 위해 힘썼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 의해 카우카소스 산 위의 바위에 묶이어 독수리에게 간을 빼먹임을 당했다. 간은 빼 먹히는 대로 새로 돋아나 그는 계속 고통을 받아야 했다. 이 끝없는 악형도 타협하려고만 한다면 언제라도 끝날 수 있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프로메테우스는 어떤 비밀을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제우스가 왕위를 계속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만약 이것만 발표한다면 제우스의 애호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프로메테우스는 그런 비열한 짓을 하지 않았다.

프로메테우스는 지금도 카우카소스 산에서 끝없이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고통을 겪고 있다. (토마스 불핀치저, 최혁순역, 그리스 로마신화 범우사, 1980, pp.37-46.)


불 난 뒤에 불조심(한국속담)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애굽기13:22)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53:6)



불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1:3)
"생명을 위협하는 죽임문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사랑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공지  ## 고원모아 Lifelovestory 2008-09-11 2740
 3. 불(火)Lifelovestory 2021-03-20 63
458  2. 달(1월) Lifelovestory (즐거움/행복 ) 2019-01-12 204
457  1. 해(日)Lifelovestory 2019-01-02 246
456  456. 옥수수 Lifelovestory 2014-11-28 930
455  455. 사람(윤일병23) Lifelovestory 2014-08-02 1090
454  454. 사람(에볼라 바이러스 환자) Lifelovestory 2014-08-01 970
453  453. 사람(팔레스타인주민) Lifelovestory 2014-07-31 1006
452  452. 사람(필리핀배씨) Lifelovestory 2014-07-29 901
451  451. 사람(북한50중학생) Lifelovestory 2014-07-29 925
450  450. 사람(5B군) Lifelovestory 2014-07-28 829
449  449. 소나무 Lifelovestory 2014-07-25 581
448  448. 사람(열차.승객) Lifelovestory 2014-07-22 482
447  447. 사람(비행기승객.엘서미크 더 보르스트) Lifelovestory 2014-07-22 57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3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c) 2007 Lifelovestory.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
lifeseed@hanmail.net  010-9639-7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