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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7. 나무생명이야기
이름: 흰빛/한홍철


등록일: 2025-04-26 17:31
조회수: 535 / 추천수: 159


27. 나무생명이야기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셋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무가 생깁니다.(창세기1:11)
하나님은 나무를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12)


문학가 쉘 실버스타인의 작품 중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한 소년의 집 근처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어린 시절 이 나무에 올라가 놀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그네를 매고 그네를 뛰기도 했습니다. 그 그늘에서 마냥 즐겁게 놀았습니다. 나무는 그에게 이 같은 놀이터를 제공했습니다. 소년은 자라서 그네를 다시 타지 않게 되고 이제는 나무 열매를 구하게 됐습니다. 다행히도 나무는 좋은 열매를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소년이 청년이 되어 집에 땔감이 필요했습니다. 나무는 말했습니다. 내 가지를 베어다가 불을 때서 더웁게 하라고. 이제 소년은 장년이 되었습니다. 돈을 벌어와야겠다고 나서면서 그에게 배가 필요했습니다. 나무는 말했습니다. 나의 몸통을 베어다가 배를 만들어서 타고 목적지로 가라고. 그러고도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멀리 떠난 소년은 한동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소년이 백발이 되어서 노인의 몸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나무는 밑동만 남아있었습니다. 이 노인은 밑동에 걸터앉아 쉬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납니다. "나무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사도행전20:35)


나무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욕심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욕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나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희생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생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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