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 20140618 Lifelovestory
433. # 세띠아르마딜로 Lifelovestory
433. # 세띠아르마딜로 생명이야기(생명/보전)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띠아르마딜로가 생깁니다.(창세기1:24,25)
하나님은 세띠아르마딜로를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25)
월드컵에서는 동물이나 소년을 형상화한 귀여운 마스코트들이 활약해 왔다. 2006 독일월드컵에서는 수사자 '골레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는 표범 '자쿠미'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브라질월드컵의 마스코트는 '풀레코(Fuleco'다. 풀레코는 브라질 동부에 서식하는 토착 동물 '브라질 세띠아르마딜로'를 형상화한 것이다. 세띠아르마딜로는 위험에 처했을 때에는 20종에 달하는 아르마딜로 가운데 유일하게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아 자신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림 파괴와 수렵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1994년 국제자연보전연맹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됐다.
2012년 1월 브라질 환경단체 '카팅가협회'는 세띠아르마딜로를 월드컵 마스코트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FIFA는 제안을 받아들여 같은 해 9월 세띠아르마딜로를 마스코트로 선정했다. 이름 풀레코는 포르투갈어로 '축구(futebol)'와 '환경(ecologia)'의 합성어로 온라인 투표에서 170만표를 얻어 2012년 11월 선정됐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12/2014061200422.html >
<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로마서8:19-22 >
세띠아르마딜로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파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죽어가는 세띠아르마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lifelovestory.com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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