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Lifelovestory
340. 새생명이야기(기쁨/염려)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다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가 생깁니다.(창세기1:20)
하나님은 새를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21)
자나 깨나 내일에 대한 염려와 걱정으로 쉬지 못하는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자연에 거룩함이 깃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 주기를 스승은 좋아했다.
한번은 뜰에 앉아 있던 스승이 탄성을 질렀다.
“저기 저 나뭇가지에 앉은 저 파란 새 좀 봐. 아래로 위로 팔딱팔딱 예쁜 가락으로 세상 가득 채우면서 그저 한량없이 즐겁기만 하군. 저 새한테는 내일이라는 개념이 없거든.“(고진하. 1분의지혜. 꿈꾸는 돌출판사. 2001. p.46쪽)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한국속담)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태복음6:34)
새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1:3)
“생명을 파괴하는 염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기쁨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www.lifelovestory.com 200410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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