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물(水)생명사랑이야기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물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하나님은 물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인간과 물의 관계를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은 새삼 강조할 나위도 없다. 우선 인체가 형성되는 최초의 시기인 수정란 때에는 99%가 물로 시작한다. 막 태어났을 때는 90%, 완전히 성장하면 무기물이 증가하기 때문에 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70%로 떨어진다. 노년으로 갈수록 물의 비율은 점차 낮아져 자연사에 의한 죽음 직전에는 물의 비율이 거의 50∼60%로 감소한다.
물이 몸 속에서 빠져나가면 죽음을 의미하는데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의 물의 상태로 살아가며 그 물이 생명임을 성경은 지적하고 있다. 인체 내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성인의 경우 70%의 건강이 좌우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몸의 물을 다룰 수 있을까?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이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결과를 내놓는다.
그는 두 유리병에 물을 넣고 한쪽은 "사랑한다"를 적어놓고 다른 한 병에는 "망할 놈"를 적어놓았는데 "사랑한다"고 병에 적어놓은 물의 결정구조는 안정되고 치밀한 육각수 결정구조로서 몸에 이상적인 상태를 보였고 "망할 놈"를 적어놓은 병의 물은 결정구조가 깨진 흉한 상태를 보였다. 언어를 바꾸어 몇 번을 되풀이한 실험에서도 결과는 동일하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전문가들은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에 각각 파동(진동 혹은 주파수)이 있는데 이것이 물에 영향을 줘 그 구조를 결정한다고 지적한다. 감정과 생각에 의해 물의 결정구조가 달라진다는 실험 결과는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몸과 그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례 중 하나인 것이다.
실험에 따르면 꽃이 활짝 핀 모습처럼 가장 완벽한 물의 결정구조를 띨 때는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한 때이다. 마음 속에 사랑과 감사가 넘칠 때 몸 속 70%를 차지하는 물이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에모토 마사루저 양억관역,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나무심는사람출판사, 2002, pp.10-26.)
물은 트는 데로 흐른다(한국속담)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1:3)
"생명을 위협하는 나쁜 감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사랑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41022
# 물(水) Lifelovestory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물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하나님은 물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인간과 물의 관계를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은 새삼 강조할 나위도 없다. 우선 인체가 형성되는 최초의 시기인 수정란 때에는 99%가 물로 시작한다. 막 태어났을 때는 90%, 완전히 성장하면 무기물이 증가하기 때문에 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70%로 떨어진다. 노년으로 갈수록 물의 비율은 점차 낮아져 자연사에 의한 죽음 직전에는 물의 비율이 거의 50∼60%로 감소한다.
물이 몸 속에서 빠져나가면 죽음을 의미하는데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의 물의 상태로 살아가며 그 물이 생명임을 성경은 지적하고 있다. 인체 내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성인의 경우 70%의 건강이 좌우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몸의 물을 다룰 수 있을까?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이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결과를 내놓는다.
그는 두 유리병에 물을 넣고 한쪽은 "사랑한다"를 적어놓고 다른 한 병에는 "망할 놈"를 적어놓았는데 "사랑한다"고 병에 적어놓은 물의 결정구조는 안정되고 치밀한 육각수 결정구조로서 몸에 이상적인 상태를 보였고 "망할 놈"를 적어놓은 병의 물은 결정구조가 깨진 흉한 상태를 보였다. 언어를 바꾸어 몇 번을 되풀이한 실험에서도 결과는 동일하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전문가들은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에 각각 파동(진동 혹은 주파수)이 있는데 이것이 물에 영향을 줘 그 구조를 결정한다고 지적한다. 감정과 생각에 의해 물의 결정구조가 달라진다는 실험 결과는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몸과 그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례 중 하나인 것이다.
실험에 따르면 꽃이 활짝 핀 모습처럼 가장 완벽한 물의 결정구조를 띨 때는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한 때이다. 마음 속에 사랑과 감사가 넘칠 때 몸 속 70%를 차지하는 물이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에모토 마사루저 양억관역,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나무심는사람출판사, 2002, pp.10-26.)
물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파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죽어가는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살맛나는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lifelovestory.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