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나비 생명이야기 (인내/고통/능력)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다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비가 생깁니다.(창세기1:20) 하나님은 나비를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21)
한 소녀가 고치 속에서 있는 나비를 보았습니다.
소녀는 작은 나비가 고치 안에서 고통스레 펄떡거리는 소리를 더 이상 듣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그 고치를 열어 나비가 날아가도록 해주었습니다.
나비는 높이 날아오르다가 그만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나비는 다시 고치 속으로 들어가려고 퍼덕거렸습니다.
고치는 나비에게 날 수 있는 힘으로 주니까요. (안의정엮음. 오늘 하루. 바움출판사. 2004. pp.184 재인용)
고생 끝에 낙이 온다.(한국속담)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로마서5:4,5)
나비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파괴하는 편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나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인내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나비생명 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lifelovestory.com / 200403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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