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사람(빵) 생명이야기 (거짓말/진실)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이 생깁니다.(창세기1:26-27) 하나님은 사람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사람은 빵을 만듭니다.(창세기1:28)
작은 마을에 사는 빵 굽는 사람이 가까운 농부에게서 버터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날 산 버터 덩어리가 아무래도 정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며칠이 지나 그는 그 무게를 달아보았습니다. 그의 느낌은 정확했습니다. 버터는 정량에 미치지 못했고, 그래서 그는 농부를 사기죄로 고발했습니다.
농부는 곧 체포되었고, 법정에서 판사가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 피고는 저울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예, 판사님, 저는 저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판사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어떻게 무게를 달아 판단 말입니까?"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해드리지요. 저는 빵 굽는 사람에게서 산 1파운드짜리 빵 덩어리로 물건의 무게를 재고 있지요." (안의정엮음. 오늘 하루. 바움출판사. 2004. pp.145-146)
거짓말과 도둑질은 함께 간다.(한국속담)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출애굽기20:16)
사람(빵)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위협하는 거짓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사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진실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생명 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lifelovestory.com / 200403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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