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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라이프 20211107

# 말씀라이프 20211107

#20211107 #교회력 나해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 막12:38-44 / 시127 / 룻3:1-5,4:13-17 / 히9:24-28



#생명사랑이야기 #마가복음12:38-44 / 주님이 기뻐하는 생명(사람) / 한홍철목사

  사람은 이해관계에 따라서 그리고 세월에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바뀝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바뀔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예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1. 하나님은 “대접하라” 말씀합니다. (막12:38-39/ 39절)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가는 길목에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백성들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서기관들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줍니다. 여기서 서기관들이란 ‘랍비’ ‘율법사’ ‘율법학자’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당시에 이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시험하고 적대시합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의 실체를 궤뚫고 있습니다. 서기관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섬기기보다는 사람들로부터 대접받으려는데 더 힘쓰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싫어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대접받으려고 하는 사람보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섬기고 대접하려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2. 하나님은 “경건하라” 말씀합니다. (막12:40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서기관들을 조심하라고 당부한 이유는 서기관들이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겉과 속이 다릅니다. 정직하지 못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과 같은데 실상을 들어다보니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돌보아 주어야 할 어려운 과부의 가산을 등쳐먹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경건의 모습이 있지만 속으로는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을 싫어합니다. 예수님은 정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합니다. 그러나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알지 못한 체 죽어가는 생명을 못 본 체 합니다. 이웃에 관심이 없습니다. 거짓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겉 다르고 속 다른 모습을 버리고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므로  주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우리가 됩시다.

3. 하나님은 “헌신하라” 말씀합니다. (막12:41-44/ 44절)
  예수님께서 성전의 헌금함 맞은 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 보고 계십니다. 마침 많은 부자들이 모든 사람들이 놀랄정도로 큰돈을 냅니다. 그런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가난한 과부가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습니다. 모든 사람이 웃을 정도로 아주 작은 돈을 냅니다. 이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르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헌신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누가 헌신하는 사람입니까? 헌신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 속에서 얼마나 많이 헌금, 봉사, 전도했는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가? 입니다. 예수님은 넉넉한 가운데서 얼마한 부자들보다 가난한 가운데서 가진 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서 넣은 한 가난한 과부의 헌신을 칭찬합니다. 예수님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참된 헌신을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대접하고 정직하고 헌신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이 좋아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20211107 생명사랑)






#20211107 #교회력 나해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 막12:38-44 / 시127 / 룻3:1-5,4:13-17 / 히9:24-28



마가복음(Mark)제12장
포도원 농부 비유1.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3.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6.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7.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부활 논쟁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22.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가장 큰 계명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서기관들을 삼가라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가난한 과부의 헌금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20211107 #교회력 나해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 막12:38-44 / 시127 / 룻3:1-5,4:13-17 / 히9:24-28




시편(Psalms) 제127장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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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Ruth) 제3장
룻이 보아스와 가까워지다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11.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13.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14.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15.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16.  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알리고17.  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 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하니라18.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룻기(Ruth) 제4장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다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2.  보아스가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으매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 하므로4.  내가 여기 앉은 이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말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만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만일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무르리라 하는지라5.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7.  ○옛적 이스라엘 중에는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의 신을 벗어 그의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 중에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의 신을 벗는지라9.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고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1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12.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16.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17.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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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Hebrews) 제9장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속죄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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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씀라이프 20211107


사진가: 흰빛/한홍철

등록일: 2021-11-11 04:5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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