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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라이프 20230108

# 말씀라이프 20230108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마3:13-17 /
<마태복음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사42:1-9 /  
<이사야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행10:34-43 /
<행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시29:1-6,8-11 /  
<시29: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마3:13-17 /
<마태복음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개역개정]제3장


세례 요한이 천국을 전파하다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를 받으시다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공동번역]제3장


광야에 나타난 세례자 요한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 하고 선포하였다.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살았다.
5.  그 때에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유다 각 지방과 요르단 강 부근의 사람들이 다 요르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가서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많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요한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독사의 족속들아! 닥쳐올 그 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8.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여라.
9.  그리고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는 말은 아예 할 생각도 마라. 사실 하느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닿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은 나무는 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그분은 나보다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12.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 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세례를 받으신 예수

13.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어떻게 선생님께서 제게 오십니까?" 하며 굳이 사양하였다.
15.  예수께서 요한에게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은 예수께서 하자 하시는 대로 하였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17.  그 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표준새번역]제3장


세례자 요한의 전도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였다.
2.  그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말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서,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그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이 많이들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는 손에 키를 들었으니, 자기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다

13.  ○그 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내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말렸다.
1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그에게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시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하시는 소리가 들려왔다.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사42:1-9 /  
<이사야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개역개정]제42장


주의 종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새 노래로 찬송하라

10.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13.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구원의 약속

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았으나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15.  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황폐하게 하며 그 모든 초목들을 마르게 하며 강들이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1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다

18.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24.  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공동번역]제42장


야훼의 종의 첫째 노래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믿어주는 자, 마음에 들어 뽑아 세운 나의 종이다. 그는 나의 영을 받아 뭇 민족에게 바른 인생길을 펴주리라.
2.  그는 소리치거나 고함을 지르지 않아 밖에서 그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3.  갈대가 부러졌다 하여 잘라버리지 아니하고, 심지가 깜박거린다 하여 등불을 꺼버리지 아니하며, 성실하게 바른 인생길만 펴리라.
4.  그는 기가 꺾여 용기를 잃는 일 없이 끝까지 바른 인생길을 세상에 펴리라. 바닷가에 사는 주민들도 그의 가르침을 기다린다."
5.  하늘을 창조하여 펼치시고 땅을 밟아 늘이시고 온갖 싹이 돋게 하신 하느님, 그 위에 사는 백성에게 입김을 넣어주시고 거기 움직이는 것들에게 숨결을 주시는 하느님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6.  "나 야훼가 너를 부른다. 정의를 세우라고 너를 부른다. 내가 너의 손을 잡아 지켜주고 너를 세워 인류와 계약을 맺으니 너는 만국의 빛이 되어라.
7.  소경들의 눈을 열어주고 감옥에 묶여 있는 이들을 풀어주고 캄캄한 영창 속에 갇혀 있는 이들을 놓아주어라.
8.  나는 야훼다. 이것이 내 이름이다. 내가 받을 영광을 뉘게 돌리랴? 내가 받을 찬양을 어떤 우상에게 돌리랴?
9.  전에 말한 일들은 이미 이루어졌다. 이제 새로 될 일을 내가 미리 알려준다. 싹도 트기 전에 너희의 귀에 들려준다."

승리의 찬가

10.  새 노래로 야훼를 찬양하여라. 지구 위 구석구석에서 찬양 소리 울려 퍼지게 하여라. 바다와 바다에 가득한 물고기들아, 소리를 질러라. 섬과 섬에 사는 사람들아, 환성을 올려라.
11.  사막과 사막에 자리잡은 성읍들아, 찬양하여라. 케달족이 웅성대는 부락들에서도 찬양 소리 울려 퍼지게 하여라. 셀라 주민들도 환성을 올려라. 산 봉우리 봉우리에서 크게 외쳐라.
12.  야훼께 영광을 돌려라. 그를 찬양하는 소리, 이 섬과 저 섬에서 메아리치게 하여라.
13.  야훼께서 위풍당당하게 나서신다. 분격하여 떨치고 일어나는 군인처럼, 적진에 육박하며 함성을 올려 고함치신다.
14.  "나 오랫동안 입을 다물고 말없이 참아왔다. 이제 해산하는 여인이 더 참을 수 없어 신음하듯이, 나 식식거리고 헐떡이며
15.  모든 산과 모든 언덕을 휩쓸어 초목은 시들게 하고, 강물은 말라 사막이 되게 하며, 호수도 말라 그 바닥이 갈라지게 하리라.
16.  그러나 나는 낯선 길 가는 소경의 손을 잡아주고, 가본 적 없는 오솔길을 살펴주어, 캄캄하던 앞길을 환히 트이게 하리라. 험한 길은 탄탄대로가 되게 하리라. 나는 이 일을 이루고야 말리라. 결코 중단하지 아니하리라."
17.  우상들을 의지하는 자들은 꼬리를 감추고, 부어 만든 형상을 보고 "당신들이 우리의 신이다." 하는 자들은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귀먹고 눈먼 이스라엘

18.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눈을 똑바로 뜨고 보아라.
19.  내 종과 같은 소경이 또 있으랴? 내가 보낸 심부름꾼과 같은 귀머거리가 또 있으랴? 나의 사명을 띠고 가는 자와 같은 소경이 또 있으랴? 야훼의 종과 같은 귀머거리가 또 어디 있으랴?
20.  너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다.
21.  야훼께서는 당신의 옳은 뜻을 세우시려고 법을 크게 들날리는 것을 기뻐하신다.
22.  그런데 이 백성은 털리고 노략질만 당하였다. 모두 바위굴 속 올무에 걸리고 영창에 갇혔다. 털려도 구해 주는 이 없고 노략질을 당해도 "돌려주어라." 하고 역성들어 주는 자 없다.
23.  너희 가운데 이 말을 귀담아들어 둘 자가 어디 있느냐? 이 말을 똑똑히 듣고 마음에 새겨 둘 자가 어디 있느냐?
24.  누가 야곱을 노략질당하게 하였느냐? 누가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내주었느냐? 야훼가 아니시고 누구랴! 우리는 그를 거역하여 그의 길을 가지 아니하고 그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였다.
25.  그리하여 그가 불길같이 노하시어 참혹한 전화를 퍼부으시고, 사방에서 불을 지르셨다. 그래도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다. 말끔히 태워버리셨다. 그래도 그들은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표준새번역]제42장


주의 종

1.  "나의 종을 보아라.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가 뭇 민족에게 공의를 베풀 것이다.
2.  그는 소리 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거리에서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실 것이다.
3.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다.
4.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울 것이니,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다."
5.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사는 온갖 것을 만드셨다. 땅 위에 사는 백성에게 생명을 주시고, 땅 위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목숨을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6.  "나 주가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손을 붙들어 주고, 너를 지켜 주어서, 너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할 것이니,
7.  네가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 내고, 어두운 영창에 갇힌 이를 풀어 줄 것이다.
8.  나는 주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절대로 우상들에게 양보하지 않겠다.
9.  보아라, 전에 예언한 일들이 다 이루어졌다. 이제 내가 새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한다.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다."

찬양의 노래

10.  새 노래로 주를 찬송하여라. 땅 끝에서부터 그를 찬송하여라. 항해하는 자들아, 바다 속에 사는 피조물들아, 섬들아, 거기에 사는 주민들아,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아, 게달 사람들이 사는 부락들아, 소리를 높여라. 셀라의 주민들아, 기쁜 노래를 불러라. 산 꼭대기에서 크게 외쳐라.
12.  주께 영광을 돌려라. 주를 찬양하는 소리가 섬에까지 울려 퍼지게 하여라.
13.  주께서 용사처럼 나서시고, 전사처럼 용맹을 떨치신다. 전쟁의 함성을 드높이 올리시며, 대적들을 물리치신다.

구원의 약속

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숨이 차서 헐떡이는,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부르짖겠다.
15.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폐하게 하고, 그 초목들을 모두 시들게 하겠다. 강들을 사막으로 만들겠고, 호수를 말리겠다.
16.  무지몽매한 나의 백성을 내가 인도할 것인데, 그들이 한 번도 다니지 못한 길로 인도하겠다. 내가 그들 앞에 서서, 암흑을 광명으로 바꾸고, 거친 곳을 평탄하게 만들겠다.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다. 반드시 지키겠다."
17.  깎아 만든 우상을 믿는 자와, 부어 만든 우상을 보고 '우리의 신들이십니다' 하고 말하는 자들은, 크게 수치를 당하고 물러갈 것이다.

이스라엘이 깨닫지 못하다

18.  "너희 귀가 먹은 자들아, 들어라. 너희 눈이 먼 자들아, 환하게 보아라.
19.  누가 눈이 먼 자냐? 나의 종이 아니냐! 누가 귀가 먹은 자냐? 내가 보낸 나의 사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과 언약을 맺은 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의 종이 아니냐!
20.  그는 많은 것을 보았으나,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 귀가 열려 있었으나, 귀담아 듣지 않았다.
21.  주님은 백성을 구원하셔서, 의를 이루려고 힘쓰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율법과 교훈을 높이셨고, 백성이 율법과 교훈을 존중하기를 바라셨다.
22.  그러나 지금, 그의 백성은 약탈과 노략을 당하였으며, 그들은 모두 구덩이 속에 갇혀 있고, 감옥에 갇혀 있다. 그들이 약탈을 당하였으나, 구하여 주는 자가 없고, 노략을 당하였으나, 노략자들에게 '돌려주어라' 하고 말해 주는 자가 없다.
23.  너희 가운데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주의하여 듣겠느냐?
24.  야곱이 노략을 당하게 버려 둔 이가 누구였으며,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넘겨 준 이가 누구였느냐? 바로 주님이 아니시냐?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백성이 주의 길로 걸으려 하지 않았으며, 그의 법을 순종하려 하지 않았으므로,
25.  주께서, 불타는 진노와 참혹한 전화를, 이스라엘 위에 쏟으셨다. 사방에서 불이 야곱을 덮었으나, 이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고, 불이 그를 태웠으나,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행10:34-43 /
<행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개역개정]제10장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하다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17.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18.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하거늘
19.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22.  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다

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30.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다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공동번역]제10장


고르넬리오가 본 영상

1.  가이사리아에 고르넬리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인대장이었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이어서 온 가족과 함께 하느님을 공경하고 유다인들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며 하느님께 늘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 그는 신비로운 영상 가운데 나타난 하느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천사는 집에 들어와서 "고르넬리오!" 하고 불렀다.
4.  그는 천사를 바라보자 겁에 질려서 "주님,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천사는 "하느님께서 너의 기도와 자선을 받아들이시고 너를 기억하고 계신다.
5.  이제 사람을 요빠로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을 데려오너라.
6.  베드로는 바닷가에 있는 피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다." 하고 일러주었다.
7.  천사가 이 말을 남기고 사라지자 고르넬리오는 하인 두 사람과 가까이 데리고 있는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  모든 일을 다 이야기해 준 다음 요빠로 보냈다.

베드로가 본 영상

9.  길을 가던 일행이 그 이튿날 요빠 근처에 이르렀을 즈음에 베드로는 기도를 드리러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때는 낮 열두 시쯤이었다.
10.  아래서는 점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베드로는 시장기가 들어 무엇을 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다가 무아지경에 빠져 들어갔다.
11.  그러자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와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에 끈이 달려서 땅으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12.  그 속에는 온갖 네 발 가진 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짐승과 하늘의 날짐승이 들어 있었다.
13.  그 때 "베드로야, 어서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14.  베드로가 "절대로 안 됩니다, 주님. 저는 일찍이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입에 대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5.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하는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16.  이와 같은 말이 세 번 오고 간 뒤에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베드로와 고르넬리오의 대면

17.  베드로는 자기가 본 영상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 하고 혼자 어리둥절해 있었는데 마침 고르넬리오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와 문 앞에 서 있었다.
18.  그들은 사람을 불러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지 물어보았다.
19.  베드로는 아직도 자기가 본 일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금 사람들이 와서 너를 찾고 있으니
20.  어서 내려가서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들은 내가 보낸 사람들이다."
21.  베드로가 그들에게 내려가서 "당신들이 찾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나요. 어떻게 오셨소?" 하고 묻자
22.  그들은 "고르넬리오라는 백인대장의 심부름으로 왔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며 하느님을 공경하며 모든 유다인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거룩한 천사에게서 선생님을 집에 모셔다가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받고 우리를 보낸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3.  베드로는 그들을 맞아들여 그 날 밤을 거기에서 묵게 했다. 이튿날 베드로는 채비를 차리고 그들과 함께 길을 떠났는데 요빠에 있는 몇몇 신도도 같이 갔다.
24.  그 다음날 베드로가 가이사리아에 도착하자 고르넬리오는 자기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놓고 베드로의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가
25.  베드로가 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 급히 마중을 나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는 그를 일으켜 세우며 "일어나십시오. 나도 역시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리고 고르넬리오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이 거기에 모여 있는 것을 보고
28.  베드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잘 아시다시피 유다인은 이방인과 어울리거나 찾아 다니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사람이라도 속되거나 불결하게 여기지 말라고 이르셨습니다.
29.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부르러 왔을 때에 나는 거절하지 않고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나를 오라고 하셨습니까?"
30.  고르넬리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흘 전 이맘때쯤 나는 집에서 오후 세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눈부신 옷을 입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
31.  고르넬리오야, 하느님께서 네 기도를 들어주셨고 네 자선을 기억하고 계신다.
32.  그러니 요빠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을 불러오도록 하여라. 그 사람은 바닷가에 있는 피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다.' 하고 말했습니다.
33.  그래서 저는 곧 선생님께 사람을 보냈던 것인데 참 잘 와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주께서 선생님께 지시하신 모든 말씀을 들으려고 다 같이 하느님 앞에 모였습니다."

고르넬리오의 집에서 전도한 베드로

34.  베드로는 이렇게 말을 시작하였다. "나는 하느님께서 사람을 차별대우하지 않으시고
35.  당신을 두려워하며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면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다 받아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36.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신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그것은 만민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시켜 선포하신 평화의 복음입니다.
37.  이것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비롯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서 일어났던
38.  나자렛 예수에 관한 일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어주시고 그분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해주시고 악마에게 짓눌린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39.  우리는 예수께서 유다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달아 죽였지만
40.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사흘 만에 다시 살리시고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41.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증인으로 미리 택하신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42.  그분은 우리에게 하느님께서 자기를 산 이들과 죽은 이들의 심판자로 정하셨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증언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43.  모든 예언자들도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

44.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동안에 성령이 모든 청중에게 내려오셨다.
45.  신자가 된 유다인으로서 베드로와 함께 왔던 사람들은 성령의 은혜가 이방인들에게까지 내리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46.  그것은 이방인들도 기이한 언어로 말하며 하느님을 높이 찬양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때 베드로가
47.  "이 사람들도 우리처럼 성령을 받았으니 이들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하며
4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일렀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자기들과 함께 며칠 더 머물러달라고 간청하였다.





[표준새번역]제10장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다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다.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5.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서,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6.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7.  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나니,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욥바 가까이에 이르렀는데, 그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가 있었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10.  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어갔다.
11.  그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에 끈이 달려서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2.  그 속에는 네 발 달린 온갖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골고루 들어 있었다.
13.  그 때에 "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 먹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 왔다.
14.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속되고 부정한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습니다."
15.  두 번째로 음성이 다시 들려 왔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뒤에,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17.  ○베드로는, 자기가 본 환상이 대체 무슨 뜻일까 하면서, 속으로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서, 문 앞에 이르렀다.
18.  그들은 큰소리로 베드로라는 시몬이 여기에 묵고 있는지를 물었다.
19.  베드로가 그 환상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사람들 셋이 와서 너를 찾고 있다.
20.  일어나서 내려가거라. 그들은 내가 보낸 사람들이니,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거라."
21.  그래서 베드로는 그들에게 내려가서 "보시오, 내가 당신들이 찾고 있는 사람이오. 무슨 일로 오셨소?" 하고 물었다.
22.  그들이 베드로에게 대답하였다. "고넬료라는 백부장이 보내서 왔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온 유대 백성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을 보내서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다가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거룩한 천사에게서 받았습니다."
23.  베드로는 그들을 불러들여서 묵게 하였다. ○이튿날 베드로는, 일어나서 그들과 함께 떠났는데, 욥바에 있는 신도 몇 사람도 그와 함께 갔다.
24.  그 다음날 베드로는 가이사랴에 들어갔다. 고넬료는 자기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놓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25.  베드로가 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 마중 나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일어나십시오. 나도 역시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면서, 그를 일으켜 세웠다.
27.  그리고 베드로는 고넬료와 말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서,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28.  그들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으로서 이방 사람과 사귀거나 가까이 하는 일이 불법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사람을 속되다거나 부정하다거나 하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
29.  그래서 여러분이 나를 부르러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거절하지 않고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무슨 일로 나를 오라고 하셨습니까?"
30.  ○고넬료가 대답하였다. "나흘 전 이맘때쯤에, 내가 집에서 오후 세 시에 드리는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눈부신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고넬료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자선 행위를 기억하고 계신다.
32.  욥바로 사람을 보내서,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을 불러오너라. 그는 바닷가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묵고 있다' 하고 말했습니다.
33.  그래서 나는 곧 선생님께 사람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와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는 주께서 선생님께 지시하신 모든 말씀을 들으려고, 다같이 하나님 앞에 모여 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가리지 않는 분이시고,
35.  그분을 두려워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느 민족에 속해 있든지, 다 받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을 보내셨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민의 주님이십니다.
37.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이 일은, 요한의 세례 활동이 끝난 뒤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 지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께 성령과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께서는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고, 악마에게 억눌린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39.  우리는 예수께서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나무에 달아 죽였지만,
40.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흘째 되는 날에 살리시고, 나타나 보이게 해주셨습니다.
41.  그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여 주신 증인인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와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42.  이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자기를 살아 있는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의 심판자로 정하신 것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증언하라고 하셨습니다.
43.  이 예수를 두고 모든 예언자가 증언하기를,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방 사람들에게도 성령이 내리다

44.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리셨다.
45.  신자가 된 유대인으로서 베드로와 함께 왔던 사람들은 성령의 선물이 이방 사람들에게까지 내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46.  그들은, 이방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47.  "이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48.  그런 다음에, 그는 그들에게 명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였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였다.



# 20230108 주현절후첫번째A / 마3:13-17 / 시29 / 사42:1-9 / 행10:34-43

#시29:1-6,8-11 /  
<시29: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개역개정]제29장


다윗의 시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공동번역]제29장


다윗의 노래

1.  하느님을 모시는 자들아, 야훼께 돌려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야훼께 돌려드려라.
2.  그 이름이 지니는 영광 야훼께 돌려드려라. 거룩한 빛 두르신 야훼께 머리를 조아려라.
3.  야훼의 목소리가 바다 위에 울려 퍼진다. 영광의 하느님께서 천둥 소리로 말씀하신다. 야훼께서 바닷물 위에 나타나신다.
4.  야훼의 목소리는 힘차시고 야훼의 목소리는 위엄이 넘친다.
5.  야훼의 목소리에 송백이 쩌개지고 레바논의 송백이 갈라진다.
6.  레바논 산이 송아지처럼 뛰고 시룐 산이 들송아지처럼 뛴다.
7.  야훼의 목소리에 불꽃이 튕기고,
8.  야훼의 목소리에 광야가 흔들거린다. 야훼 앞에서 카데스 광야가 흔들리고
9.  야훼의 목소리에 상수리나무들이 뒤틀리고 숲은 벌거숭이가 된다. 모두 주의 성전에 모여 '영광'을 기리는 가운데
10.  야훼, 거센 물결 위에 옥좌를 잡으시고 영원히 왕위를 차지하셨다.
11.  야훼의 백성들아, 그에게서 힘을 얻고 복을 받아 평화를 누리어라.





[표준새번역]제29장


다윗의 시

1.  (다윗의 시) 하나님을 모시는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또 돌려드려라.
2.  그 이름에 걸맞는 영광을 주께 돌려드려라.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앞에 엎드려라.
3.  주님의 음성이 물 위로 울려 퍼진다. 영광의 하나님이 천둥소리로 말씀하신다. 주께서 큰 물 위에 나타나신다.
4.  주의 목소리는 힘이 있고, 주의 목소리는 위엄이 넘친다.
5.  주께서 목소리로 백향목을 쩌개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쩌개신다.
6.  레바논을 송아지처럼 뛰놀게 하시고, 시룐을 들송아지처럼 날뛰게 하신다.
7.  주의 목소리가 번갯불을 번쩍이게 하신다.
8.  주의 목소리가 광야를 흔드시고, 주께서 가데스 광야를 뒤흔드신다.
9.  주의 목소리가, 암사슴을 놀래켜 낙태하게 하고, 우거진 숲조차 벌거숭이로 만드시니, 그분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영광!" 하고 외치는구나.
10.  주께서 범람하는 물결 위에 보좌를 잡으셨다. 주께서 영원토록 왕위를 굳히셨다.
11.  주님은 당신을 따르는 백성에게 힘을 주신다. 주님은 당신을 따르는 백성에게 평화의 복을 내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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