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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 혼수상태서 기적처럼 깨어난 여성...첫마디는 아들


27년 혼수상태서 기적처럼 깨어난 여성...첫마디는 아들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4.24 15:36

  
교통사고로 27년간 혼수상태로 있다가 깨어난 50대 여성이 깨어나자마자 아들을 찾았다고 영국 BBC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적의 무니라 압둘라씨는 1991년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의식을 잃고 식물인간 상태로 있었다.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영국과 독일 등을 전전하던 여성은 지난해 의식을 되찾고, 말도 하기 시작했다.

4살이었던 아들 오마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던 압둘라는 깨어나자마자 아들을 찾았다. ‘오마르’로 입을 연 그는 아부다비에 돌아와 자세를 교정받는 등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32세가 된   오마르는 자신의 사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가 깨어나자마자 내 이름을 불렀다는 사실이 더욱 기뻤다"며 "어머니가 언젠가는 깨어날 것이란 믿음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도 결코 그를 죽은 사람으로 간주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4/20190424020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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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7년 혼수상태서 기적처럼 깨어난 여성...첫마디는 아들


사진가: 흰빛/한홍철

등록일: 2019-04-24 15:59
조회수: 16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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