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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거나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美 초등학교 총기난사로 범인 포함 28명 사망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7/2012121700810.html?r_photo

포토100자평(1)    크게 작게요즘싸이 공감조선블로그MSN 메신저입력 : 2012.12.17 09:48 ｜ 수정 : 2012.12.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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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14일(현지 시각) 유족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거나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이날 오전 범인 애덤 랜자는 총기를 난사해 6~7세 어린이 20명과 교직원 6명을 살해했다. 랜자는 앞서 집에서 어머니를 살해했고, 학교에서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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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족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거나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사진가: 흰빛/한홍철

등록일: 2012-12-18 09:26
조회수: 564 / 추천수: 79

유족.jpg (10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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