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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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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22:41
고 강기봉 소방교 영결식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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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22:45
지금은 잘 걷고 뛸 수도 있다"며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고 기쁘기 그지없다"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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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5:11
김혜자 -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벌어질까, 하루하루가 얼마나 신비로웠는지 몰라요. 많은 걸 사랑했어요. 내일은 이미 없는 흐르는 물까지도. 다가오는 미래도 도망치지 않고 사랑할 거예요."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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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0:12
박선영 - "내 얼굴의 황산테러 흉터가 범죄에 짓밟힌 분들 보듬어"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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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10:37
한국인 유학생, 영국 절벽서 기념 사진 촬영하다 추락사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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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8:44
고 양생명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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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9:10
김정은 맏형 김정남, 독살 당했다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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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15:58
고 권혁주 - 권혁주란 이름의 현은 끊어지지 않았다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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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20:18
'서교동 화재 의인' 故안치범 씨 의사자 지정 추진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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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22:07
상어에 한 팔 잃은 서퍼, 세계 챔피언 꺾고 '인간 승리'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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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09:00
박범신 - "머리는 날이 갈수록 하얘지는데 가슴은 날이 갈수록 붉어집니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가슴이 붉습니다."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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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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