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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양생명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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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9:10
김혜자 -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벌어질까, 하루하루가 얼마나 신비로웠는지 몰라요. 많은 걸 사랑했어요. 내일은 이미 없는 흐르는 물까지도. 다가오는 미래도 도망치지 않고 사랑할 거예요."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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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0:12
"고맙고 죄송합니다"…故이병곤 소방관 빈소 '침통'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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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2:31
스크린도어 낀 80대 할머니… 지하철은 그냥 달렸다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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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20:57
뉴욕 하트섬의 비극… 사망자 7000명 넘자 시신 집단매장 시작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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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06:15
ㅊ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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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22:39
ㅊ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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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22:41
박범신 - "머리는 날이 갈수록 하얘지는데 가슴은 날이 갈수록 붉어집니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가슴이 붉습니다."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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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0:00
# 김형석교수 + “이기주의자는 자신만을 위해 삽니다. 그래서 인격을 못 가집니다. 인격이 뭔가요. 그건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선한 가치입니다. 이기주의자는 그걸 갖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인격의 크기가 결국 자기 그릇의 크기입니다. 그 그릇에 행복을 담는 겁&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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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06:57
# 섭공 - 공자 + 섭공이 공자에게 말했다 “우리 동네에 곧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비가 양을 훔치면, 아들은 아버지가 양을 훔쳤다고 증언합니다.” 공자가 말했다. “우리네 곧은 이는 이와 다릅니다. 아비는 자식을 위해 숨겨주고, 자식은 아비를 위해 숨겨줍니다. 곧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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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21:30
이철환 - '낫게 해달라' 대신 '견디게 해달라'하자 힘 얻었죠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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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0:27
노벨 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다림질 하다 수상 소식 들어"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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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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