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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셋 남자..... “도전 정신 빛나” 인터넷 화제
PopNews
포토100자평(1)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스크랩메일인쇄입력 : 2011.12.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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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다리를 가지고 태어나 가정을 일군 남자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발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는 이는 1889년 이탈리아 로솔리니에서 태어나 1966년 미국에서 세상을 떠난 프랭크 렌티니.
렌티니는 세 개의 다리를 가진 몸으로 태어났는데, 이로 인해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자란 그는 세 개의 다리로 스케이트를 타는 법을 익혔고, 점프를 하는 동작도 배웠다. 8살에 미국으로 건너 간 그는 서커스단에 합류했고, 이후 각종 공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 개의 다리, 여분의 다리에 작은 흔적으로 남은 발 등 네 개의 발 그리고 총 16개의 발가락을 가진 그의 사진 등은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었고, 네티즌들은 장애를 이겨낸 렌티니의 도전 정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
세 개의 다리로 공을 차는 묘기를 선보여 '다리 셋 축구 선수'로 명성을 얻은 그는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뒀으며, 1966년 9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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