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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2023-10주차)의 성경통독여행 - 열왕기상L11111 열왕기하L11212

# 금주(2023-10주차)의 성경통독여행 - 열왕기상L11111 열왕기하L11212

* L11111 열왕기상생명
우리의 왕되신 주 (왕상11:38)
<왕상11: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 주여! 우리의 왕되시는 주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 “나는 주 안에서 우리의 왕되시는 주의 주의 생명이다.”

* L11212 열왕기하생명
우리의 왕되신 주 (왕하17:22,23)
<왕하17: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23.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 주여! 우리의 왕되시는 주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 “나는 주 안에서 우리의 왕되시는 주의 생명이다.”


#### 열왕기서 [列王記書, KINGS]


열왕기서는 다윗 왕의 죽음에서부터 왕국 분열을 거쳐 북이스라엘 왕 아합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120여 년 역사를 그린 ‘열왕기상’과 북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의 통치에서부터 남북 왕국의 멸망과 포로기까지 300여 년 역사를 그린 ‘열왕기하’로 구분된다. 이렇듯 열왕기서는 비록 선민이면서도 하나님을 저버린 통치자의 연약함과 그 나라의 유한함을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그와 동시에 선민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서 끊임없이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능력을 여과없이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는 당신의 백성의 운명을 주장하고 계신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배우는 데 더 없이 훌륭한 역사 교과서로 평가되고 있다.

1. 제목

히브리 성경에서 본서는 상·하권이 구분되지 않고 ‘왕들’이란 뜻의 ‘멜라킴’으로 불린다. 그러나 히브리 성경의 헬라어 역본인 70인역(ⅬⅩⅩ)은 사무엘서와 열왕기서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연속적으로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사무엘서를 제1왕국기(사무엘상, 바실레이온 알파), 제2왕국기(사무엘하, 바실레이온 베타)라 불렀고, 열왕기서를 제3왕국기(열왕기상, 바실레이온 감마), 제4왕국기(열왕기하, 바실레이온 델타)로 구분하여 제목을 붙였다. 이후 제롬(Jerome)에 의해 번역된 라틴어 역본인 벌게잇(Vulgate)은 제1왕국기와 제2왕국기의 제목을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로, 제3왕국기와 제4왕국기를 ‘열왕기상’, ‘열왕기하’로 하였고, 이후 1517-1518년에 베니스에서 다니엘 봄버그(Daniel Bomberg)에 의해 출간된 히브리어 성경이나 영어성경, 한글성경 등은 이 분류법에 따라 제목을 삼았다.

2. 저자

열왕기서의 저자에 대해서는 크게 두 견해가 있다. 첫째 예레미야 선지자로 보는 견해다(Havernick, G. Archer). 그 근거로 왕하 24:18과 25:21이 렘 39:1-2, 4-10 및 52장 등과 병행구를 이루고, 왕하 25:22-26이 렘 39:11-43:7과 병행구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 탈무드(Talmud)의 전승도 예레미야를 저자로 말하고 있다. 둘째 예레미야가 아닌 익명의 저자로 보는 견해다(Keil, Bahr, Bleek).

그 이유로 예레미야가 말년에 애굽으로 끌려갔던 것과 달리 본서는 바벨론 포로 생활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는 점, 요시야 왕 13년(대략 B.C. 627년경)에 소명을 받은 예레미야(렘 1:2)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여호야긴 왕의 출옥(대략 B.C. 562년경) 당시(왕하 25:27-30)에는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점(소명 당시 그의 나이 20세 전후라 해도 여호야긴 왕의 출옥 때는 대략 86-87세 가량된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B.C. 586년경 남유다 왕국 멸망 직후 총독 그달랴의 암살 사건이 일어나자 동족에 의해 애굽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순교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등이 그 이유다. 이런 이유로 해서 본서는 예레미야가 아닌 익명의 저자가 솔로몬의 행장기,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 유다 왕 역대지략 등을 자료로 하여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3. 기록 시기

왕하 25:27-30에는 B.C. 598년경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 왕이 37년만에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에 의해 감옥에서 석방되는 사건이 기록된다(B.C. 562년경). 그러나 고레스 왕의 포로 귀환령(B.C. 537년경)에 대한 기록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열왕기서는 대략 B.C. 562-537년 어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4. 열왕기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

다윗 왕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되는 열왕기서는 솔로몬에 의한 황금 시대와 예루살렘 성전 건축으로 정치적, 종교적 절정에 이른다. 그러나 솔로몬 말년에 솔로몬의 범죄로 말미암아 왕국은 남북으로 분열되고 이후 B.C. 722년경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 제국에 의해, B.C. 586년경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고 만다. 이런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기를 원하시는 내용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은 타락하고 범죄하는 자는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 신앙의 그릇된 자만심을 버리고 회개하지 않은 결과는 참혹한 죽음과 나라를 잃는 망국의 슬픔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징계 이면에는 택한 백성을 죄에서 돌이키기 위한 거룩한 열심이 곳곳에 배여 있음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열왕기하에서 ‘하나님의사람’이란 표현이 36회, ‘하나님의 말씀’이란 표현이 24회나 나타나는 사실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심판 이전에 얼마나 많은 선지자를 보내고, 얼마나 많은 권면을 베푸셨는가를 잘 알 수 있다. 본서는 이런 하나님의 거룩한 열심이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음을 현장감 있게 증거하고있다.

5. 열왕기서의 배경과 무대

솔로몬 사후 분열된 남유다 왕국의 수도 예루살렘,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 그외 남북 왕조의 주요 도시들. 북왕조를 멸망시킨 앗수르. 남유다를 멸망시키고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 간 바벨론. 그리고 남유다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던 애굽.


6. 열왕기서의 내용 구성

1) 통일왕국 - 솔로몬의 통치(왕상1-8장) 솔로몬의 타락(왕상9-11장
2) 분열왕국 - 왕국 분열(왕상12-14장) 남북 열왕들(왕상15-왕하16장) 북왕국 멸망(왕하17장)
3) 유다왕국 - 남유다의 열왕들(왕하18-24장) 남왕국의 멸망(왕하25장)


7. 열왕기상하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 열왕기상생명 - 우리의 왕되신 주 (왕상11:38)
<왕상11: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 열왕기하생명 - 우리의 왕되신 주 (왕하17:22,23)
<왕하17: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23.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8.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사무엘서 [SAMUEL]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 유은호목사의 성경세미나 - 열왕기상하



## 11111-1 김진수. 「열왕기상 1-2장에 나타난 솔로몬의 왕위계승에 대한 연구」 『신학정론』 제30권 1호 (2012.6), 9-36.  
1. 왕상 1:30절의 선지자 나단의 개입으로 인한 솔로몬의 왕위계승은 다윗 언약의 성취로 볼 수 있다

2. 왕상 2:25, 34, 46절에서 아도니야, 요압, 시므이를 쳐 죽인 것은 다윗 통치의 말년의 혼란을 끝내고 왕국을 견고하게 세우는 의미가 있다.  

3. 왕상 1:5, 9, 19, 50절을 보면 아도니야는 자신이 왕위에 오르지 못할 것 같은 것을 알고 반역을 모의하고 스스로 왕으로 선언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4. 왕상 2:24절은 아도니아의 반역죄로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사사시대 아비멜렉이나 압살롬같이 권력에 대한 그릇된 욕심이 멸망을 초래한다.  

5. 왕상 2:31절에서 요압의 죽음은 ‘피의 복수’가 요구하는 정의의 원리에 따른 것인 만큼 다윗-솔로몬 왕국을 정의롭게 세우기 위해 필요불가결한 일이었다.    

6. 왕상 2:8-9, 42-43절에서  다윗의 유언대로 솔로몬이 시므이를 죽인 것은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저주한 것에 대한 보응이라고 볼 수 있다.      

7. 왕상 2:36절에서 시므이가 도망친 종을 찾는 일이라고하나 무단으로 예루살렘을 떠난 것은 분명 왕의 명령을 소홀히 여기고 명령을 어긴 일에 해당한다.  

8. 왕상 2:12, 46절은 권력을 탐하다 죽은 아도니야, 정의 심판에 따라 죽은 요압, 왕의 명령을 어긴 댓가로 죽은 시므이의 처형은 솔로몬의 나라가 견고해 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 11111-2 홍경원. 「관례적 독서 속의 솔로몬」 『신학연구』[KCI등재] 제45집 (2004.10), 9-32.

1. 왕상 2:17절에서 아도니아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아도니아에 대한 부정적 묘사를 통해 솔로몬을 상대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2. 왕상 3:11-13, 28절에서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솔로몬은 지혜‎  (חָכְמָ֤ה –호크마)를 구한다. 먼저 지혜를 구하자 부귀 영광도 주신다.  

3. 왕상 6:2-3절에서 성전과 성전 기구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솔로몬에게 있어 이 공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보여준다.

4. 왕상 8:31절이하의 솔로몬의 기도는 물질이나 통치를 위해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죄의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한다.  

5. 왕상 10:23절에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 어느 왕보다도 많다고 보도한다. 여기에 재산과 지혜는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로 얻어진 것으로 설명한다.

6. 왕상 11:4-5절에서 솔로몬은 이방 여인들 때문에 다른 신을 따른다. 결과적으로 솔로몬의 대적이 일어나고, 왕국은 분열된다.    

7. 왕상 11:9-13절에서 솔로몬이 이방신을 섬기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두 번 솔로몬에게 나타나 경고하신다. 불순종한 솔로몬에게 왕국분열을 예고하신다.

8. 왕국분열의 원인은 솔로몬의 폭정 때문이 아니라 이방 여인을 사랑해서 그 결과 이방신을 따랐기 때문이다.    

9. 왕상 11:14절에 솔로몬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은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신다



## 11111-3 김진수. 「솔로몬 성전의 구속사적 의미」 『교회와 문화』 제39호 (2017년 8월), 11-45.  

1. 솔로몬의 시대에 성전이 세워진 것은 에덴 성소를 안식의 장소로 건설하신 하나님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왕상 6:1절에서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출애굽과 연결시키고 있다. 성전건축이 출애굽의 목표이자 완성이기 때문이다.    

3. 왕상 6:29, 32절에 솔로몬 성전의 내외소, 벽면과 출입문에 부조형식으로 그룹이 새겨진 것은 성막/성전과 에덴동산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4. 왕상 8:2절에서 솔로몬이 초막절에 법궤를 운반한 것은 시의적절한 일이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랑생활을 끝내고 약속의 땅에서 안식하게 된 것을 기린 것이 초막절이기 때문이다.  

5. 왕상 8:6절에 법궤가 성전의 지성소에 안치되는 것은 하나님이 보좌에 오르시어 새로 지어진 왕궁에 입국하시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6. 왕상 8:9절에 성전의 지성소에는 하나님을 위한 형상이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십계명을 기록한 돌 판만이 법궤에 담겨 있었다.  

7. 왕상 8:22-23절에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한 후에 봉헌식을 하면서 기도를 특별히 강조한다. 성전이 희생제사의 기능보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11111-4 정효제. 「열왕기상 10장에 나타난 솔로몬 왕의 경제정책에 대한 연구」 『칼빈論壇』 제34호 (2014), 345-356.  

1. 왕상 9:26절에서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최남단 지금의 에일랏에 해당하는 에시온 게벨에 조선소를 만들었다. 이것은 해상 경제 활동이 왕성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2. 왕상 10:1-2절에 아라비아 반도의 남단의 작은 왕국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장악하고 있는 대상로가 필요하였고, 이스라엘을 통과하여 지중해로 무역하기 원했을 것이다.

3. 왕상 10:14-15절에서 솔로몬은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하여 각종 무역을 중개하여 많은 관세를 걷어 나라가 부강할 수 있었다.

4. 왕상 10:28-29절을 보면 솔로몬은 바이어를 고용해서 애굽에서 말을 사서 되파는 중개업을 통해 상당한 부를 축척할 수 있었다.

5. 왕상 4:20, 10:27절에 따라 이스라엘이 부강해지면서 성전과 왕궁을 건설하고 신도시들을 건설하고 국방을 다지고 내수경제를 일으켜 고대사회의 복지국가를 만들었다



## 11111-5 강대흥. 「열왕기상 17-20장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종교상황」 『진리논단』 3(1999), 113-129.

1. 왕상 17:1절에서 비와 구름을 조정하시는 분은 폭풍과 천둥의 신인 바알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다.  

2. 왕상 18:24절에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이라고 한 것은 바알을 폭풍과 천둥과 번개의 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 왕상 19:11-12 절에는 여호와께서 기상 혹은 자연현상의 큰 변화를 통해 전사의 모습을 나타내시고 있다.  

4. 왕상 18:41절에서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가 풍요와 농경생활에 도움을 주는 신이 아니라 여호와가 풍요와 자연을 다스리는 분이라고 말한다


## 11212-1 박신배. 「제의 중앙화의 역사성과 신학」 『神學思想』 [KCI 등재] 제146집 (2009, 가을호), 7-37.

1. 왕하 11-15장에서 남쪽의 여호야다, 요아스, 요담 등이 성전 수리를 하며 제의 순수화 개혁의 전초 작업을 마련한다.  

2. 왕하 11-15장에서 북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 아마사, 스가랴, 살룸, 므나헴, 호세아 등은 반 제의 순수화의 길로 들어서 멸망을 준비한다.  

3. 솔로몬 왕 때 시행된 제의 중앙화는 히스기야 시대 처음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4. 족장시대에는 세겜, 벧엘, 브엘세바, 사사시대에는 세겜성소를, 솔로몬 시대에는 백성을 연합하는 의미로 제의 중앙화를 강조했다.  

5. 왕하 18:22절에서 히스기야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이 배교와 바알 아세라 신을 섬겼기 때문으로 보아 제의 개혁을 통해 국력을 모아야 한다고 보았다

6. 히스기야는 지방성소가우상숭배의 온상으로 변한 것을 보고 지방 산당을 철폐하고 예루살렘 제의 중앙화를 실시하였다.  

7. 히스기야는 후대의 요시야 왕과 버금가는 종교개혁을 수행하였고, 앗시리아로부터 독립하려는 의도로 제의 개혁을 시행하였다.  

8. 왕하 18:4절에서 북이스라엘에서 신앙 전승이 보편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예루살렘 궁정에서 시행한 느후사라단의 숭배를 금지한 것은 충격적이었다.  

9. 히스기야의 종교, 정치적인 개혁운동은 다윗과 솔로몬의 옛 왕국의 회복이며, 반 앗시리아 정책이고, 온 이스라엘의 통일이라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다.    

10. 왕하 18:13절에서 히스기야가 이방제의를 개혁하고 앗시리아에 조공을 바치지 않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으로부터 침공을 받는다



## 11212-2 신정균. 「히스기야의 제의 단일화」 『구약논단』[KCI등재] 제15집 (2003년 10), 27-64.

1. 왕하 12:3, 14:4, 15:4, 34-35에서 우상숭배의 산실인 산당은 제하지 않았지만 히스기야는 18:4절에서 산당을 제거하는 제의 개혁을 단행한다.    

2. 왕하 18:4절에 기록된 히스기야의 제의개혁은 전국적으로 지방산당에서 드리던 이방 우상숭배와 희생제사가 중단되었음을 의미한다.    

3. 왕하 18:4절은 주상과 아세라 목상에 대한 언급을 한다. 이들 두 제의 요소들은 희생제단과 더불어 산당에서 진행되던 제의 행위의 주요 요소들이다.  

4. 왕하 21:3절은 므낫세는 히스기야 개혁에 의해 제거된 산당들을 재건하는데, 희생제단과 아세라 목상의 설치가 그 주요 행위로 언급되고 있다.    

5. 히스기야가 산당을 제거한 것은 ‘중앙화’된 제의 조직의 지방 성전으로서의 산당의 기능을 중지시킨 것이다.


## 11212-3 정중호. 「므낫세의 종교정책에 관한 연구」 『종교연구』 [KCI등재] 17집 (1999.6), 213-233

1. 므낫세는 친앗수르파에 속한 섭정의 지도를 받으며 유명무실한 왕으로 출발했다. 므낫세는 앗수르의 충실한 봉신으로서 앗수르의 멍애를 메는 길 밖에 없었다.  

2. 왕하 21:16, 23:26-27, 24:3-4절을 보면 므낫세를 종교적 타락의 표본으로 제시한다. 므낫세 때문에 유다가 멸망하고 포로로 추방된다.  

3. 왕하 21:3절에 므낫세는 건설활동을 통한 왕권 강화와 산당을 새로 건립하여 지방의 야훼 종교를 강화한다.  

4. 지방에 산당을 세우는 일은 왕들이 지속적으로 해 온 일이었으며, 이 일은 세금을 거두고, 종교를 통해 통치권을 강화하는 하나의 방편이었다.  

5. 왕하 16:3, 17:17, 21:6, 23:10절에 자녀를 불 가운데 지나가게 했다는 것은 인신제사를 말한다. 인신제사가 야훼종교의 일부로 행해졌다.  

6. 왕하 23:10절을 보면 야훼종교의 일부분으로 지속되었던 인신제사를 금한 것은 요시야 시대였다.

7. 왕하 3:27, 21:6절을 모면 모압 왕 메사가 자기 맏아들을 번제로 드린 것 처럼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므낫세가 왕자를 제사드렸을 가능성이 있다.

8. 왕하 23:5절에는 요시야왕은 해, 달, 별에 분향하는 제사장들을 해고하고 태양숭배와 관련된 것을 파괴하였다.  

9. 므낫세 당시에는 다종교 상황이었으며, 다양한 민간 신앙이 병존해 있었다. 므낫세는 포용적인 야훼종교를 강화하여 유다의 부강을 꿈궜다



## 11212-4 이은우. 「요시야의 성전 정화와 예레미야」 『구약논단』 [KCI 등재] 제22권 4호 통권62집 (2016년 12월), 70-101.  

1. 왕하 23:4, 6-7절의 성전 정화는 우상 숭배에 사용된 주상을 야훼의 성전에서 제거해 기드론 시내에서 파괴해 불태우는 이야기이다.      

2. 왕하 23:6절에서 아세라 상을 성전에서 내다가 기드론 시내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평민의 묘지에 뿌렸다는 것은 야훼의 집에서 불법적인 이방 제의 물체를 완전히 파괴했다는 뜻이다.  

3. 왕하 23:7절에서 요시야는 성전 가운데에 있는 독특한 집을 부수는데 그 곳은 아세라와 관련 있는 처소 였다고 보도한다.    

4. 요시야는 성전 정화 이야기를 예루살렘 성전에서 이방 제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 11212-5 이은우. 「북이스라엘에서의 요시야의 개혁 (왕하 2315-20)」 『선교와 신학』[KCI 등재] 제42집 (2017.6), 317-341.  

1. 왕하 23:15절에서 요시야의 개혁은 유다에서 북왕국 이스라엘의 벧엘로 바뀐다. 여로보암과 북 이스라엘의 죄를 강조하여 요시야가 신명기적 개혁에 충실한 이상적인 왕임을 보여준다.  

2. 왕상 13:2, 왕하 23:16-18절은 요시야가 산에 있는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불살라 더럽게 한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사람이 전한 야훼의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말한다.  

3. 왕하 23:19-20절에서 사마리아 성소는 이미 요시야에 의해 더렵혀진 제의 장소임을 강조하며, 예루살렘 중심으로 예배 장소를 단일화할 것을 강조한다.  

4. 포로귀환 공동체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종교적 재통일을 위해 사마리아의 산당과 그곳의 제사장들을 부정하며 예루살렘 성전과 그곳의 제사장들에게 권위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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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흰빛/한홍철

등록일: 2023-03-07 11:46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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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20:17
# 금주(2023-13주차)의 성경통독여행 - 느헤미야L11616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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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0:40
# 금주(2023-12주차)의 성경통독여행 - 에스라 L11515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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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21:32
# 금주(2023-11주차)의 성경통독여행 - 역대상L11313 역대하L11414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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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0:56
# 금주(2023-10주차)의 성경통독여행 - 열왕기상L11111 열왕기하L11212
흰빛/한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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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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