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좀 더 잘살고 싶고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행복지수가 높은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행복지수가 바닥에서 불행 속에 살아왔던 한 여인이 행복지수가 하늘을 치솟는 행복한 삶을 열어가는 모습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처럼 “불행 끝 행복 시작”의 삶으로 나아 갈 수가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예수님을 만나라” 말씀합니다.(요4:5-8/ 7절)
수가성 사마리아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되었고 지금은 또 다른 남자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삶은 불행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불행 속에서 살아가는 이 여인이 행복한 삶으로 시작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줍니다.
2. 하나님은 “예수님을 알아라” 말씀합니다.(요4:9-26/ 10절)
지금부터 150여 년 전에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제임스 심슨 경은 “내 생애에 있어서 최고의 발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쌍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발견, 이로 인한 가장 큰 행복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지 못한 사람입니다. 사마리아여인은 예수님을 유대인(9절)에서 선지자(19절)로 선지자에서 메시야, 그리스도(26절)임을 알게 됩니다. 생에 최고 기쁜 순간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도 행복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알아갈 때에 더 큰 행복이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더 큰 행복이 찾아옵니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을 전하라” 말씀합니다.(요4:27-42/ 28,29절)
‘세 개의 의문’이란 톨스토이의 글이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 글에서 인생론과 행복론을 이야기합니다. 톨스토이는 먼저 질문합니다. (1)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2)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3)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의 대답합니다. (1)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현재다. (2)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현재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3)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이 말에 누군가 신앙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1)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2) 가장 필요한 사람은 현재 기도하는 사람이다. (3) 가장 중요한 일은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도하는 일이다. 그렇습니다. 전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전도는 마치 칠흑같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게 비취는 등대와 같습니다. 전도는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전도는 절망에 빠진자에게 희망을 안겨줍니다. 전도는 불행한 사람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일입니다. 전도할 때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시고 전도할 때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알고 전하므로 행복한 생명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예비해 놓으신 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403 WW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