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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8 주일예배] 영광으로 변화된 생명( 소리 나는 구름 ) 눅9:28-36 / 언양제일교회 / 한홍철목사
누가복음9:28-36
눅9: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오늘은 산상변모주일이면서 설날입니다.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집안에 넘치길 바랍니다. 시편1편의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편23편의 목자있는 양처럼 부족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설날을 맞이하면서 복을 빌고 덕담을 나누는 것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우리의 바램이며 나아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라”고 말씀합니다. (눅9:28-29 / 29절)
<눅9: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예수님께서 12제자 중에서 3명,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산에 올라갑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체가 납니다. 예수님께서 신비롭고 영광스럽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왜 예수님께서 신비롭고 영광스럽게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오늘 변화산에서 영광스럽고 신비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8일전에 제자들에게 질문합니다. “무리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리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고 충격적인
말씀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제자들의 마음은 어떠했겠습니까? 충격과 낙심에 빠졌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쳐 주님을 따라왔던 제자들에게는 절망
그 자체입니다. 팔일이 지난 후에 예수님은 3명의 제자들에게 변화산에서 신비롭고 영광스럽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실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모습을 미리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제자들 앞에 놓여 있는 시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합니다.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된 예수님의 모습, 장차 우리가 새롭게 변화 될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고난을 이겨나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와같은 시험을 능히 감당하려고 제자들의 대표격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일에 있는 즐거움과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의 십자가와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나아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을 꿈꾸고
빌며 이야기해야 합니다.
<히브리서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창세기37장에 보면 요셉이 영광스러운 꿈을 꿉니다. 요셉을 영광스러운 꿈을 꾼 후에 고난의 길로 갑니다. 그러나 그 꿈이 모든 고난을 이기게
합니다. 마침내 품은 꿈대로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릅니다.
<창세기37:9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영광스러운 삶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예수님의 별세를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눅9:30-31 / 31절)
<눅9: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
예수님께서 신비롭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일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까? 본문을 통하여 귀기울여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별세는
십자가의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별세는 헬라어로 ‘엑스도스’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간 것처럼 예수님의 별세를 통하여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깁니다. 예수님의 별세를 통하여 땅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로 바뀝니다. 우리의 은혜와 영광의 자리는 예수님의
별세, 십자가를 통하여 누립니다.
<이사야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어떤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장로님 부인이면서 권사 된 지 20년 된 분입니다. 이 분은 목사를 10명을 쫓아내는데 앞장서는 사람입니다. 은혜가
안된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처음에는 좋다고 모셔왔는데 나중에는 마음에 안 들어서 쫓아냅니다. 그리고 목사를 또 새로 모셔오는데 1년 조금
넘으면 마음에 안맞는 것입니다. 하루는 이 권사님이 서울에 있는 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야, 목사님 설교가 은혜가 안된다.” 그때 딸이
“엄마, 제가 책을 한 권 보내 드릴테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는 이중료목사님의 책,「나는 매일 죽는다」는 책을 보냈습니다. “어머니, 이
책 읽으면 해결됩니다.” 이 권사님이 그 책을 읽고 통곡을 했답니다. “내가 20년 권사, 예수 잘못 믿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 별세한
것처럼 나도 나를 죽여 별세해서 살아야 될 것을 목사한테 은혜받으려고 했으니... 그렇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은혜요, 내가 죽는 것이
은혜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은혜를 받고 보니까 목사님의 모든 말씀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별세를 통하여 은혜를 받았다면 우리도 예수님의 별세를 묵상하고 동참하므로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내가 죽으면 모두가 삽니다.
내가 변하면 모두가 변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열립니다. 그러나 교회나 가정에서나 어느 공동체에서 문제를
남에게서 찾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멀어집니다. 예수님의 별세를 깊이 묵상하므로 나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우리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씀합니다. (눅9:32-36 / 35절)
<눅9: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신 예수님은 엘리야와 모세와 더불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비롭고 환상적인 순간입니다. 이 때
베드로는 얼마나 좋았던지 예수님을 향하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때에 구름이 와서 덮습니다. 구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잠시 후에 둘러보니 엘리야와 모세는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남았습니다. 영원토록 우리 곁에 함께 하실
분, 우리가 귀기울이고 따라가야 할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복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그 누구보다 잘 믿는다고 자처하던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우물물을 길어 저기 밑 빠진 독에 가득히 채우시오.” 밑 빠진 독에 물이 채워질 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충성스러운 신하는 오직 임금의 명령만 생각하면서 밤을 낮 삼아 물을 길어 날랐습니다. 결국 우물 바닥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물 바닥에 무엇인가 번쩍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엄청나게 큰 금덩어리였습니다. 신하는 임금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임금님,
용서하소서. 독에 물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물 바닥에서 이 금덩이를 건졌나이다.” 임금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겠다고 우물이 바닥나도록 수고했구려. 그대는 참으로 충성스러운 신하요. 그 금덩이는 그렇게 순종하는 신하를 위해 준비된 것이라오.”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순종하는 것이 바로 행복, 축복,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밑 빠진 독에 물 붙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누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축제의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밤새도록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을 수 없었지만 만선의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은 “영광의 변화산 밑으로 내려가자” “고난의 십자가로 나아가자”말씀합니다. 죽어지는 한 알의
밀 알이 될 때에 우리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풍성한 열매맺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같이 영광스러운 생명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라” “예수님의 별세를 생각하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별세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변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별세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변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70218 생명사랑 www.eyfirst.com)
#설교요약
누가복음9:28-36 / 영광으로 변화된 생명(소리 나는 구름) / 한홍철목사
오늘은 설날입니다.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집안에 넘치길 바랍니다. 시편1편의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편23편의 목자있는 양처럼 부족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설날을 맞이하면서 복을 빌고 덕담을 나누는 것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우리의 바램이며 나아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라”고 말씀합니다. (눅9:28-29 / 29절)
예수님께서 12제자 중에서 3명,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산에 올라갑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체가 납니다. 예수님께서 신비롭고 영광스럽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실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모습을 미리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제자들 앞에 놓여 있는 시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합니다.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된 예수님의 모습, 장차 우리가 새롭게 변화 될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고난을 이겨나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내일에 있는 즐거움과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의 십자가와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나아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을 꿈꾸고 빌며 이야기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예수님의 별세를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눅9:30-31 / 31절)
예수님께서 신비롭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일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까? 본문을 통하여 귀기울여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별세는 헬라어로 ‘엑스도스’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간 것처럼 예수님의 별세를 통하여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깁니다. 우리의 은혜와 영광의 자리는 예수님의 별세, 십자가를 통하여 누립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별세를 통하여 은혜를 받았다면 우리도 예수님의 별세를 묵상하고 동참하므로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내가 죽으면 모두가 삽니다. 내가 변하면 모두가 변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열립니다. 예수님의 별세를 깊이 묵상하므로 나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시키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씀합니다. (눅9:32-36 / 35절)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신 예수님은 엘리야와 모세와 더불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비롭고 환상적인 순간입니다. 이 때 베드로는 얼마나 좋았던지 예수님을 향하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때에 구름이 와서 덮습니다. 구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잠시 후에 둘러보니 엘리야와 모세는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남았습니다. 영원토록 우리 곁에 함께 하실 분, 우리가 귀기울이고 따라가야 할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복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밑 빠진 독에 물 붙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축제의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밤새도록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을 수 없었지만 만선의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은 “영광의 변화산 밑으로 내려가자” “고난의 십자가로 나아가자”말씀합니다. 죽어지는 한 알의 밀 알이 될 때에 우리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풍성한 열매맺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생명사랑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별세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변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70218 생명사랑 www.eyfir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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