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910 #교회력 나해 오순절 후 열 네 번째 주일 / 막7:24-37 / 속박을 풀어주는 생명(닭장 속 병아리)/ 한홍철목사 /
언양제일교회 /
마가복음7:24-37
막7:24○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31○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떠한 형편에 처해 있을지라도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줄 믿습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하고 힘들게 하면서도 불행 중 다행으로 여기지는 인터뷰기사가 있었습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오스트리아의 나타샤
캄퓨슈(18)입니다. 그녀는 8년 전 1998년도에 납치범에 의하여 납치되어 한 주택 지하실에서 감금되었습니다. 그리고 폐소공포증에 시달렸으며
6개월 동안은 납치범 볼프강 프리크로필 외에는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닭장 속의 병아리처럼 느껴졌다고 피력했고 늘
탈출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침 지난 8월23일 납치범이 전화하는 틈을 타서 농장을 가로질러 한 여자에게 도움을 청하자 12분 후에
경찰이 도착하므로 어두움의 속박에서 극적으로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바라보면서 자녀를 기르는 부모의 마음은 편치 못합니다. 자녀들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이러한 불행이 없기를 바라며 아직도 속박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루빨리 풀려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캄퓨슈의 탈출시도와 경찰의 구출작전이 무엇보다 훌륭하다고 여겨지지만 그 보다도 속박에서 풀려나고자 하는 자의 도움을
외면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해 준 이름 모를 한 여인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의 사명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사명은
속박을 당함으로 고통 속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모든 속박으로부터 풀어주시는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중간역활, 중보적 사역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속박당한 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풀어 주시를 원합니다.
오늘의 본문을 바라보면 더러운 귀신에게 속박을 당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고 귀가 먹고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주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총을 입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있습니다. 귀신들린 여자아이의 어머니요,
청각장애자를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통하여 우리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역할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주위에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속박 당한 자를 풀어 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예수님께 간구하라"고 말씀합니다.(막7:24-30/ 26절)
막7:24○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을 펼치시지만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지녔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주 피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새로운 사역을 펼치기 위하여 잠깐 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방인의 지역인, 두로 지방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한 여자가
수로보니게 여인이 주님께 찾아와서 간구합니다. 간구의 내용은 여인의 사랑하는 딸이 더러운 귀신에 들려 고통과 절망에 빠져있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어 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귀신으로부터 속박 당하고 있는 딸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간구한다는 것은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적이고 간절하게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답변은 의외입니다.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막7:27).
표면적으로 보면 예수님께서 이방인 여인을 무시하는 충격적인 대답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의 깊은 마음을 읽고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막7:28)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의 대답을 통하여 믿음을
보시고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막7:29)라고 말씀합니다.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축사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더러운 귀신에 사로잡혀 고통과 절망에 신음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때 우리는 더욱
외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귀신이 들린 사람은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고, 의학으로, 상담으로 치유할 수 것이 귀신의 역사입니다. 더러운 귀신의 놀아나는 사람, 더러운 귀신의 종노릇하는 사람(음주, 음란,
음담패설, 도박, 흡연)을 마귀의 속박으로부터 풀어주어야 합니다.
속박을 풀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으로부터 무시당한 것처럼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 응답이 바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치유를 받을
줄 믿습니다.
<예레미야33:2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귀신의 속박에서 풀어주시는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므로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주위에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속박 당한 자를 풀어 줄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예수님께 데려가라"고 말씀합니다.(막7:31-35/ 32절)
막7:31○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예수님께서 이방인 지역을 두루 다니시고 다시 갈릴리 호수에 이르렀습니다. 이 때에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와서
안수하여 주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데리고 온 그 사람을 따로 데리시고 무리를 떠나서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합니다. 그리고 "에바다" "열여라"라고 선포할 때에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귀신들린 딸을 둔 수로보니게 여인과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과의 공통점은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주님께 간구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귀신들린 딸은 제어할 수 없었던지 집에 두고 단지 주님께 간구합니다. 그러나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환자를 직접 예수님께로
데려와서 안수하여 치유해 주기를 간구합니다. 똑같이 예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았지만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예수님의 사랑의 손을 만지고 직접
예수님으로부터 치유받은 사람은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직접 찾아가서 데리고 주님께로 인도할 때 더 큰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위에 속박 당한 자를 위하여 기도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맞이하고 대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깨어서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가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그 당시 장애인을 바라보는 눈은 곱지 않았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죄인처럼 대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에서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사랑하며 주님께로 데리고 옵니다. 예수님은 그 장애인이
자신을 고쳐달라고 찾아온 것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를 받아주며 인격적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무리중에 있던 그 장애인을
따로 데리고 다른 데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앞에서 놀림감이 되지 않도록 예수님이 그 사람을 존중해 준 것입니다. 그 장애인은 예수님의 안수만이라도
받으러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수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손을 그 장애인의 귀에 넣고 침을 뱉아 손을 혀에 대시며 고쳐주셨습니다. 이런
행동을 예수님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성을 드리며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당시 사람들의 생각에는 침에는 약효가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지금 치료해 주겠다는 행동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상대방에게
사랑을 보이고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대하고 있다는 행동으로 인격적인 의사소통을 하신 것입니다.(박수암, 마가복음, 대한기독교서회,1993,pp.
357-358.)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주님의 몸된 교회로 데리고 와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더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인격적으로 대해
주셨던 것처럼 교회에 찾아 온 사람들을 사랑으로 잘 맞이하고 섬기고 사랑하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주위에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속박 당한 자를 풀어 줄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예수님을 전파하라"고 말씀합니다.(막7:36-37/ 36절)
막7:36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예수님께서 치유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절망의 속박에서 풀려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희에게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막7:36)고
경계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인기를 위하여 이땅에 오신 분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분임을 우리는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으로부터 치유함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속박으로 풀려난 기쁨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속박당한 이웃을 위하여
예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이 널리 널리 전파됩니다. 참으로 신나는 이야기입니다.
열왕기하5장에서 우리는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장군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지만 사실
불치의 병이라고 할 수 있는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혼 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입니다. 질병의 속박에 갖힌 사람입니다. 이 때
이스라엘에서 온 하녀의 말을 듭니다. 그 말은 복음입니다. 작은 계집이 전한 복음에 따라 나아만 장군이 질병의 속박에서 풀려납니다.
<열왕기하5:1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2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
그렇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으로는 고통과 절망의 사슬에 속박당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므로
속박당한 자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로마서10장 13절에서 15절은 말씀합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 했습니다. 우리는 새생명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모든 속박에서 풀어주시는 분임을 확신하고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속박을 당하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예수님께 간구하고, 나아가고, 그리고 예수님을 전파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가 됩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속박을 당한 자들을 위하여 예수님께 간구하고, 나아가고, 예수님을 전파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행복을 나누는 복덩이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간구의 영, 사랑의 영, 전파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어두움의 권세에 갖혀서
불행과 절망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하게 하옵시고 복음을 전파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복의
근원으로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609010 생명사랑 www.eyfirst.com)
#설교요약
막7:24-37 / 속박을 풀어주는 생명 / 한홍철목사
우리의 주위에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속박을 당함으로 고통 속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속박 당한 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풀어 주시를 원합니다. 오늘의 본문을 바라보면 더러운 귀신에게 속박을 당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고 귀가 먹고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주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총을 입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있습니다. 귀신들린 여자아이의 어머니요, 청각장애자를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통하여 우리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역할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주위에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속박 당한 자를 풀어 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예수님께 간구하라"고 말씀합니다.(막7:24-30/ 26절)
예수님께서 새로운 사역을 펼치기 위하여 잠깐 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방인의 지역인, 두로 지방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한
여자가 수로보니게 여인이 주님께 찾아와서 간구합니다. 간구의 내용은 여인의 사랑하는 딸이 더러운 귀신에 들려 고통과 절망에 빠져있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어 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귀신으로부터 속박 당하고 있는 딸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답변은 의외입니다.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막7:27). 표면적으로 보면
예수님께서 이방인 여인을 무시하는 충격적인 대답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의 깊은 마음을 읽고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막7:28)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의 대답을 통하여 믿음을 보시고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막7:29)라고 말씀합니다.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축사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으로부터 무시당한 것처럼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 응답이 바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예수님께 데려가라"고 말씀합니다.(막7:31-35/ 32절)
예수님께서 이방인 지역을 두루 다니시고 다시 갈릴리 호수에 이르렀습니다. 이 때에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와서
안수하여 주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데리고 온 그 사람을 따로 데리시고 무리를 떠나서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합니다. 그리고 "에바다" "열여라"라고 선포할 때에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직접 찾아가서 데리고 주님께로 인도할 때 더 큰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위에 속박 당한 자를 위하여 기도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더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인격적으로 대해 주셨던 것처럼 교회에 찾아 온 사람들을 사랑으로 잘 맞이하고 섬기고 사랑하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을 전파하라"고 말씀합니다.(막7:36-37/ 36절)
예수님께서 치유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절망의 속박에서 풀려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희에게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막7:36)고
경계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인기를 위하여 이땅에 오신 분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분임을 우리는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으로부터 치유함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속박으로 풀려난 기쁨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속박당한 이웃을 위하여
예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이 널리 널리 전파됩니다. 참으로 신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으로는 고통과 절망의 사슬에 속박당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므로 속박당한 자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생명사랑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속박을 당한 자들을 위하여 예수님께 간구하고, 나아가고, 예수님을 전파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행복을 나누는 복덩이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609010 생명사랑 www.eyfir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