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 말씀에는 오시는 주님을 준비하여서 주님으로부터 최고의 칭찬을 받은 사람, 세례요한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례요한과 같이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므로 칭찬받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죄악을 회개하라” 말씀합니다.(막1:1-5/5절)
심리학자 아들러는 말하기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 각자 그 잘못을 방어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가 변명형입니다. 이 사람은 잘못을 지적 받으면 잘못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에 대하여 변명을 합니다. 두 번째는 공격형입니다. 이 사람은 오히려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실패에 대한 원인도 타인에게 돌립니다. 자기의 잘못은 절대로 헤아리지 않고 남의 잘못만을 헤아립니다. “너도 그랬지” “너 때문이야”하면서 오히려 공격을 합니다. 세번째는 지연(Delay)형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회개는 하겠는데 “좀 더 있다 하자 아직은 이르다”는 입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회개를 해도 “죽기 전에 해야지”합니다. 네 번째는 배제형입니다. 이 사람은 “나만 죄인이냐?” 하면서 세상을 탓하고 원망하면서 “그럴 수밖에 없었노라” 하면서 끝내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오시는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결국 심판과 죽음에 이릅니다. 살길은 오직 회개밖에 없습니다. 회개는 내일의 이야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회개는 오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 어느 순간에 오실 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세상을 멀리하라” 말씀합니다.(막1:6절)
오시는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세상에 빠져 있는 자를 가장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도 세상 속에서 물질에 대한 욕심에 너무 집착하면 결국 그 물질에 빠져 망하게 됩니다. 돈에 대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한번 돈에 빠지기 시작하면 결국 돈이 자신을 망친다는 것도 모르고 돈에 노예가 됩니다. 물론 돈 자체는 나쁜 것은 아닙니다. 돈은 우리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돈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돈이 자신을 망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은 말씀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세상적인 군더더기를 다 걷어내고 검소한 삶, 정직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3. 하나님은 “주님께 겸손하라” 말씀합니다.(막1:7-8/ 8절)
오시는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교만의 자리에 있는 자를 가장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어거스틴이 어느날 제자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기독교인으로서 최고의 덕은 무엇입니까?” 어거스틴은 말했습니다. “겸손입니다” 그러자 제자가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 덕은 무엇입니까?”라고 다시 질문하자 어거스틴이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덕은 첫째도 겸손이요, 둘째도 겸손이요, 셋째도 겸손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세례요한은 주님의 길을 준비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서의 삶은 철저히 겸손한 삶입니다. 주님을 높이는 삶입니다. 철저히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하므로 주님의 길을 준비해야합니다.
사랑하는 명륜제일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세상을 멀리하고, 주님께 겸손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오시는 주님과 함께 새로운 감격과 기쁨을 맛보는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생명사랑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