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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교회력 가해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 마13:24-30, 36-43 / 해와같이 빛나는 생명( 빛나는 해생명)/언양제일교회/한홍철목사
# 마태복음의 13:24-30, 36-43
마태복음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양떼

http://blogfiles.naver.net/data11/2005/7/1/75/Dscf2182-amenlee.jpg
미국의 어느 목장에서 많은 양을 치고 있었는데, 높은 산에서 늑대와 여우가 종종 내려와서 양들을 해치고 잡아먹었습니다. 목장 주인은 화가
났습니다. 참다못해 신문에 광고를 내고 유능한 사냥꾼들을 모았습니다. 품값을 많이 주고 야생동물을 다 잡게 했습니다.
마침내 목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맹수들은 다 잡아버렸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양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번식했습니다. 목장 주인은
결과가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겨울이 돌아왔는데, 예년에 비해 춥지도 않은데 양들이 비실비실하더니 자꾸만 얼어죽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야생동물에게 잡아먹혔던 것보다 병들어 죽는 양의 숫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목장 주인은 생태학자들에게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연구 결과, 양들이 늑대나 여우와 같은 적이 없어지니까 긴장이 풀어져서 저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추워도 얼어죽고, 조금만 아파도 병들어 죽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을 것이 풍족하고, 건강하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우면 행복해 질 것 같지만 쉽게 타락하고 교만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원수가, 적이 있는 것이 유익이 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도하게 만듭니다. 병들었을 때, 사업적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
깨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마귀를 이 세상에 있게 허락하셨습니까? 왜 마귀를 통해서 연단을 주십니까? 마귀의 공격은 우리에게 자극이 됩니다. 우리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게 만듭니다.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마귀 사탄에 대항하여 항상 깨어 기도해야겠지만,
고난을 당하더라도 기도하며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오늘의 본문은 우리에게 약속합니다. "해와 같이 빛나리라"
마태복음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세상 속에서 고통과 고난의 가시를 주시는 것은 우리 모두를 "해와같이 빛나는 생명으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해와같이 빛나는 생명"으로 온전히 세움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1. 하나님은 "좋은 씨를 뿌리라"고 말씀합니다.(마13:24,25/ 24절)
마태복음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좋은 씨를 뿌립시다"
#씨뿌리는 농부

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9/19/60/sa_24-seagull6966.jpg
지난 7월 7일 런던 시내에서 태러공격이 일어났습니다. 런던 지하철에서 세 건, 런던 시내의 러셀 스퀘어를 운행 중이던 2층 버스에서 한 건의
폭발이 일어남으로 네 차례의 폭발로 최소 37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짐으로 우리를 경악케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7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테러공격을 비난하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테러리스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색출해낼 것이며 정의의 심판대 앞에 세우는 동시에 그들이 추구하는 증오의 이념을 몰아내기 위해 희망과 인류애의 이념을 전파할
것이다." 부시 대통령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세계를 놀라게 한 것은 태러공격을 사람이 영국인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신문
기사에 보니까 "영국인이 영국 공격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적이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달 "GP총기난사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군에간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적군과 교전하다가 죽은
것이 아니라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할 전우에 의하여 죽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망연자실하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세력이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 지극히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비극이요, 아픔이요, 우리의 고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좋은 씨를 뿌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가기 위하여 마귀를 소탕하는데 힘을 쓰지 않고 이 땅에 영원한 생명의 씨앗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 대적자를 소탕하는데 힘쓰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우는데 힘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테러리스터를 소탕하고 범죄자를 소탕한다고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탕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귀는 우리가 잠자는 틈에 또 가라지를 뿌리고 갑니다. 악한 마귀는 우리 인간에게 와서 번뇌와 근심의 씨앗을 뿌립니다(삼상
16:14). 거짓말의 씨앗을 뿌립니다(왕상 22:22). 질병의 씨앗을 뿌립니다(욥 2:7). 불순종하게 합니다(엡 2:2). 죄를 짓게
합니다(요일 3:8).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자기와 같이 지옥에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영국의 종교개혁자 존
웨슬리(John Wesley ; 1703∼1791)는 “인간의 모든 악한 행위는 미혹하는 마귀의 작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은
공중권세를 잡은 마귀의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좋은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사람을 만들고 양육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을 믿게하고 믿는 자를 더욱 잘 믿게하는 것이 좋은 씨를 뿌리는 주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이 모습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반드시 "해와 같이 빛나는 사람"으로 세움받을 줄 믿습니다.
다니엘서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이번 주간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유치부부터 시작됩니다. 여름성경학교는 좋은 씨를 뿌리는 시간입니다. 전도와 교육과 기도를 통하여 좋은 씨를 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편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해와같이 빛나는 생명"으로 온전히 세움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2. 하나님은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말씀합니다.(마13:25-29/ 29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가라지를 뽑지 맙시다"
#벼

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6/9/22/%B3%ED.jpg
농부가 밭에 좋은 씨를 뿌렸는데 동시에 원수가 가라지씨를 뿌렸습니다.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종이 주인에게 가라지를 뽑을까요?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라고 말씀합니다.
'진주'라는 소설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정말 아름다운 진주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한 군데 흠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주의 흠을 갈아서 제거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데 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갈았습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전부 닳아서 없어졌다는 슬픈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속담에도 "벼룩을 잡겠다고 초가집 태우겠다"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법칙'을 쓴 스티븐 코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바람직한 지도자는 자기의 에너지를 잘 배분한다고 합니다. 어느
집단이든 중심 세력과 주변 세력이 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지도자는 중심세력에 60-70%, 주변세력에 나머지 에너지를
쏟는다고 합니다. 지혜롭게 적절히 배분합니다. 하지만 미숙한 지도자는 주변 세력에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붙는다고 합니다. 자기를 따라 주지도
않는 주변부에다 온 힘을 다 쏟아 붓고, 탈진을 하고, 같이 흔들립니다.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의 경우에도 먼저 중심부에!
알곡들에게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사회지도자만이 아니라 교회지도자, 중직자, 제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가르치는 입장에 서 있는 분들에게 그대로 적용됩니다. 자녀를 가르치는
부모들, 어린이를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들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자녀들에게나,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장점과 담점이 있습니다. 학생이나
자녀들 속의 단점과 가라지에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점을 살리고 잠재력을 키우면, 자연스럽게 단점은 사라집니다.
교우들 관계나 이웃 관계를 맺을 때에도, 가라지에만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라지 붙들고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 자신이 알곡이
되도록 노력하고 알곡의 영향력을 증대하십시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라지는 사라집니다. 여러분 자신의 영성(靈性)을 개발할 때에도, 여러분 내면의
단점보다는 장점에 우선적인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알곡의 세력을 증대시키면 가라지 같은 요소들이 사라집니다. 힘을 잃습니다. 가라지를 책망하는
것보다는 알곡을 칭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라지를 뽑지 말라는 것은 가라지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곡을 사랑하기 때문에 알곡이 다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해와같이 빛나는 생명"으로 온전히 세움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3. 하나님은 "추수 때를 기다리라"고 말씀합니다.(마13:30절)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추수 때를 기다립시다"
#벼

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9/6/210/DSC00296.jpg
처음에는 알곡과 가라지를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곡식과 가라지의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겉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에 곡식과 가라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을 때가 되면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곡식은 열매를 많이 맺어서 고개가 푹 수그러들지만, 가라지는 열매가
별로 없어서 계속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개 교만한 사람은 가라지와 같고, 겸손한 사람은 곡식과 같습니다. 아무리 축복을 많이 받아도, 돈을 많이 벌고 출세를 해도 끝까지 겸손한
사람은 곡식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돈벌고 출세를 해도 잘난 척하고 큰소리 뻥뻥 치는 사람은 대개 가라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겸손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 더 넘치게, 풍족하게 채워주십니다.
교회 안에도 가라지가 있습니다. 직장 안에도 가라지가 있습니다. 정치 안에도 가라지가 있고, 경제 안에도 가라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12명의 제자를 택하셨는데 그 중에 하나, 가룟 유다도 가라지였습니다. 예수님은 유다가 배신할 것을 아셨지만 십자가의 사역을
이루시려고 때를 기다리셨습니다. 결국 가룟 유다는 은 30냥에 예수님을 판 뒤,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은을 성소에 던져 놓고 나가서 목매어
죽었습니다(마 27:3∼5 참조). 가라지의 최후는 비참합니다. 저주를 받습니다. 멸망을 당합니다.
잠언 20장 22절에 솔로몬 왕은 말하기를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사람에게 대항하겠다고 우리가 분쟁과 싸움과 다툼을 일으키면 더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악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십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4장 5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칭찬받을 자를 칭찬하시고, 책망받을 자를 책망하십니다. 상 받을 사람에게 상을 주시고, 벌받을 사람을 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까지 기다리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내하는 자는 반드시 축복을 받습니다.
성경 말씀에 보면 인내하는 자는 땅을 차지한다고 했습니다(시 37:9). 또한 인내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사 30:18-19). 열매를
맺습니다(눅 8:15). 인내를 통해서 소망을 갖게 됩니다(롬 15:4). 약속이 성취됩니다(히 10:36). 하나님께서는 인내하는 자에게
부족함이 없이 넘치게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약 1:4).
불란서의 신학자 칼뱅(Jean Calvin ; 1509∼1564)은 “악인의 형통함은 왕성하게 자라서 곧 낫을 기다리는 풀과 같이 신속하게
무너져버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악한 사람이 더 득세하고, 악한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악한 사람이 잘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잡초가 낫으로 베이듯이, 악의
세력도 신속하게 무너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자가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참고 추수 때를 기다린 사람은 "해와같이 빛나는 생명"으로 세움받을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해와같이 빛나는 존귀한 존재로 세움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좋은 씨를 뿌리라" "가라지를 뽑지 말라" "추수 때를 기다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약속을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됩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씨를 뿌리고, 가라지를 뽑지 말고, 추수 때를 기다리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해와같이 빛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우리모두에게 해와같은 존귀한 삶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섭리하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읽지 못하고 가라지를 바라보며
불평했습니다.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모두에게 보혜사 성령으로 충만히 체워주시어서
"좋은 씨를 뿌리고, 가라지를 뽑지 말고, 추수 때를 기다리므로 해와같이 빛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새 하늘과 새 땅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사랑 www.eyfir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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