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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교영상) # 주님께서 기뻐한 생명(보이지 않는 눈) / 마가복음10:46-52 / 한홍철목사 / 20061029
이름: 흰빛/한홍철


등록일: 2008-02-21 20:37
조회수: 1757 / 추천수: 330


. #20061029 #교회력 나해 오순절 후 스물 한 번째 주일 / 막10:46-52 / 주님께서 기뻐한 생명(보이지 않는 눈)/ 한홍철목사 / 언양제일교회
막10:46○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떠한 형편에 처해 있을지라도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줄 믿습니다.

# 김일선수

http://www.myphototv.com/PhotoMagazine/PMImageView.aspx?fileID=98142

지난 주간에는 백성과 서민을 위하여 살았던 두 분이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한분은 전직 대통령 최규하대통령이고 또 한분은 박치기왕 김일선수입니다. 특별히 박치기 왕 김일선수의 젊을 때 꿈은 레슬링선수로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역도산밑에서 훈련을 받아서 극동참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1960. 70년대는 김일의 시대였습니다. 세계의 쟁쟁한 선수들을 박치기 한방으로 펑펑 쓰러뜨리는 184㎝ 120㎏의 호걸 레슬러에 사람들은 열광했습니다. 김일은 가난에 찌든 서민들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는 절대 영웅이었습니다. 김일선수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행복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우리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주님께 큰 기쁨을 안겨주었고 그리고 많은 믿음의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거지 바디메오입니다. 어떻게하면 바디메오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고 예수님과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주님을 알아라"고 말씀합니다. (막10:46-47/ 47절)
<막10:46○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

"주님을 알아갑시다"
# 눈

http://cbingoimage.naver.com/data3/bingo_5/imgbingo_55/chopin11/19819/chopin11_23.jpg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습니다. 가는 길목에 여리고에 잠시 머물렀다가 여리고를 나가고 계십니다. 이 때에 시각장애자이며 거지인 디메오의 아들, 바디메오가 길가에 앉아서 지나다니는 사람으로부터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로부터 나사렛 예수가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바디메오는 그 순간 기회를 놓칠세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라고 부릅니다. 나사렛 예수란 말은 나사렛에서 자라난 예수라는 뜻입니다. 그 말에는 지역적 정서를 담고 있는데 경멸과 편견이 섞여있는 약간 비하하는 내용입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는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사렛 예수란 매우 지엽적인 앎에 불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육적인 눈을 잘 알아보지만 영적으로는 소경입니다.
<요한복음1:46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
그러나 바디메오는 예수님에 대하여 바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비록 그의 육적인 눈을 앞을 볼 수 없지만 영적인 눈을 밝았습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입니다. 즉 예수는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던 메시야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구원자, 해결자, 특히 모든 질병을 고치는 치유자입니다. 바디메오는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이사야35: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

예수님을 바로 알아볼 때 그 누구보다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고 합니다. 알아준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같은 말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 때 주님께서 가장 기뻐합니다.

마태복음16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알아보는 베드로에게 복을 내려줍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을 열어가는 열쇄를 줍니다.

예수님을 아는데 힘쓰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더 큰 복을 받습니다. 많은 복을 받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전도하므로 많은 복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28: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어떻게 하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예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주님께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막10:48-51/ 48절)
<막10:48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막10:49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

"주님께 간구합시다"
# 손

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46/imgbingo_95/kimansik9981/35681/kimansik9981_6.gif

예수님께서 가는 길에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거지소경은 향하여 "잠잠하라"고 꾸짖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디메오는 더욱 더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간구합니다. 간절히 간청하는 소리를 들은 예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멈춥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저를 부르라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거지소경은 자신의 전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님께로 갑니다.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대답합니다.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바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구원자되시는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바디메오의 기도는 끈질기게 그리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분명하게 간구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장애물이 있다고 할지라도 포기하지말고 끈질기게 부르짖어야 합니다. 기도는 중언부언하지 말고 구체적이고 간략하고 분명하게 소원을 밝혀야 합니다.
<예레미야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마태복음6: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5만번 응답받은 죠지 뮬러가 가장 시간을 많이 들여 한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삶을 나누었던 5명의 친구들이 구원 문제를 위해서 기도한 일이었습니다. 뮬러는 다섯 명의 친구를 위해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안 믿는 친구가 두 사람입니다. 뮬러는 이 두 친구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무려 52년 간 두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안 믿습니다. 뮬러는 이제 노년이 되어서 병석에 눕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서서히 자기 인생의 마지막 말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있는 힘을 다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내가 오늘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십시오." 그는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남은 힘을 가지고 간절하게 최후의 설교를 했습니다. 마지막 설교를 하던 그 날 그의 한 친구가 거기에 참석했다가 뮬러 목사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한 친구는 안 믿었습니다. 뮬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에 그때까지 안 믿고 있었던 한 친구가 뮬러의 죽음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그는 뮬려가 자기를 위해서 52년 간이나 기도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뮬러가 죽은 바로 그 해 그 소식을 들은 이 친구는 결국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믿고나서 그 친구가 전 영국 땅을 순회하면서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뮬러 목사의 기도는 다 응답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최후의 응답입니다. 당신의 모든 기도도 다 응답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소원을 품고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예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주님을 좇으라"고 말씀합니다. (막10:52절)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

"주님을 좇아갑시다"
# 발

http://cbingoimage.naver.com/data2/bingo_2/imgbingo_2/ooooooo9/7624/ooooooo9_47.jpg

예수님께서 끈질기게 그리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분명하게 간구하는 바디메오에게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바디메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 갈 길로 갈 수도 있지만 예수님을 좇아갑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순간 예수님은 가장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십자가가 기다리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길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한결같이 예수님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막10장에서 보면 바리세인들, 부자청년, 그리고 12제자들은 예수님께 실망을 안겨줍니다. 그러나 치유함을 받고 제 갈길로 갈 수 있지만 주님을 따르는 바디메오는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고 기쁘게합니다.

니콜라스 젠센돌프는 1700년 오스트리아의 백작으로 출생하고 법학을 공부하고 구라파 여러 나라를 시찰 여행하던 중입니다. 듀셀돌프의 한 미술 전시장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의 그림을 대합니다. 주님의 눈은 그 백작의 가슴을 꿰뚫어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 밑에 쓰여진 글: "나는 너를 위해 이것을 행하였다. 너는 나를 위해 무엇하느냐?" 충격과 감동을 받은 그는 곡 공직 생활을 떨쳐버리고 심한 박해를 겪고 있던 보헤미아 형제들을 맞아들여 모라비안 교회를 창설하고 평생토록 헌신하게 된 것입니다. 그로부터 100여년이 지난 어느 날, 영국의 찬송시 작가 프랑시스해버갈 여사가 여기 듀셀돌프를 방문했을 때 친구집 거실에 걸렸던 같은 그림을 보고 뜨거운 감동을 받고 즉시 찬송시를 적어 나갔습니다. "내 너를 위하여 몸버려 피흘려 네 죄를 위하여 살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찬송가185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에 빚진자로서 예수님을 따라가야합니다. 우리주위에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한 체 죽어가는 생명을 위하여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자되시고 치유자되시는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꿈을 이루고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로 세우기 위하여 "예수님을 알고, 구하고, 좇으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가 됩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알고, 구하고, 좇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 사랑받고 소원을 성취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지식의 영, 기도의 영, 따름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점점 더 알아가고, 간구하고, 온전히 따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께 사랑받고 소원을 성취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61029 생명사랑 www.eyfirst.com)

# 설교요약
막10:46-52 / 주님께서 기뻐한 생명 / 한홍철목사

오늘의 본문에서 우리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주님께 큰 기쁨을 안겨주었고 그리고 많은 믿음의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거지 바디메오입니다. 어떻게하면 바디메오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고 예수님과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주님을 알아라"고 말씀합니다. (막10:46-47/ 47절)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습니다. 가는 길목에 여리고에 잠시 머물렀다가 여리고를 나가고 계십니다. 이 때에 시각장애자이며 거지인 디메오의 아들, 바디메오가 길가에 앉아서 지나다니는 사람으로부터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로부터 나사렛 예수가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바디메오는 그 순간 기회를 놓칠세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바디메오는 육적인 눈은 앞을 볼 수 없지만 영적인 눈을 밝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바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입니다. 즉 예수는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던 메시야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구원자, 해결자, 특히 모든 질병을 고치는 치유자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아볼 때 그 누구보다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합니다.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고 합니다. 알아준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같은 말입니다. 예수님도 당신을 바로 알 때 가장 기뻐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더 큰 복을 받습니다. 많은 복을 받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전도하므로 많은 복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주님께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막10:48-51/ 48절)
예수님께서 가는 길에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거지소경은 향하여 "잠잠하라"고 꾸짖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디메오는 더욱 더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간구합니다. 간절히 간청하는 소리를 들은 예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멈춥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저를 부르라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거지소경은 자신의 전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님께로 갑니다.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대답합니다. 바디메오의 기도는 끈질기게 그리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분명하게 간구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장애물이 있다고 할지라도 포기하지말고 끈질기게 부르짖어야 합니다. 기도는 중언부언하지 말고 구체적이고 간략하고 분명하게 소원을 밝혀야 합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소원을 품고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주님을 좇으라"고 말씀합니다. (막10:52절)
예수님께서 끈질기게 그리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분명하게 간구하는 바디메오에게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바디메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 갈 길로 갈 수도 있지만 예수님을 좇아갑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순간 예수님은 가장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십자가가 기다리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길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한결같이 예수님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막10장에서 보면 바리세인들, 부자청년, 그리고 12제자들은 예수님께 실망을 안겨줍니다. 그러나 치유함을 받고 제 갈 길로 갈 수 있지만 주님을 따르는 바디메오는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고 기쁘게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에 빚진자로서 예수님을 따라가야합니다. 우리주위에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한 체 죽어가는 생명을 위하여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자되시고 치유자되시는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생명사랑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알고, 구하고, 좇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 사랑받고 소원을 성취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61029 생명사랑 www.eyfir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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