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에게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했을 때는 용서를 빌어야하고 용서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잘못을 용서할 때에 지옥과 같은 삶이 물러가고 천국과 같은 삶이 열립니다.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천국이 멀어지고 천국을 가로막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서 용서를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은 “용서하라” 말씀합니다. (마18:21-22절)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 바로 전에 동료 미술가와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는 복수할 생각으로 작품에 등장하는 가룟 유다의 얼굴에 그 동료의 모습을 그려 넣었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의 얼굴에 그 동료의 얼굴을 넣음으로써 그림을 감상하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그가 경멸의 대상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그는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작업을 진행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동료에 대한 미움이 그의 작품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빈치는 즉시 동료를 진정으로 용서하고 유다의 얼굴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는 용서의 기쁨을 가지고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기 시작해서 세계 최고의 걸작품 최후의 만찬을 완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용서는 오히려 용서하는 사람에게 천국의 기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용서하라” 말씀합니다. (마18:23-34/ 33절)
프랑스왕 루이12세가 왕좌에 오르기 전에 그에게 많은 적들이 있었습니다. 그가 왕위에 오르자 그 적들은 신변에 위협과 함께 극도의 불안에 떨었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왕은 자기를 반대하던 모든 사람의 명단을 작성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 명단의 이름 하나 하나마다 왕이 직접 빨간 색깔로 십자가를 일일이 그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때문에 사람들은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도망간 이들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왕은 전에 적이었던 그들을 진정으로 용서했으며 목숨을 보장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알고 보니까 왕이 직접 그린 십자가는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의 한량없는 은혜로 용서받았으므로 자기도 과거의 원수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용서한다는 의미로 십자가를 그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한량없는 은혜로 용서받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자신에게 원수같은 사람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용서하라” 말씀합니다. (마18:35절)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님이 어느 날 길을 지나가다가 잘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친구와 사이가 나빠져서 서로 욕하고 저주하며 원수로 지내는 중이었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를 미워합니까?”하고 물었더니, “그럼요” 하면서 당연하듯 대답했습니다. “이제 웬만하면 용서하시지요” 하고 화해를 권했더니 그는 말하기를 “나는 다른 사람은 다 용서해도 그 사람만은 죽어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고 했습니다. 웨슬레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요.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은 절대로 죄 지으면 안됩니다. 그러자 “왜 죄를 지으면 안됩니까?” 반문합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말했습니다. “그렇게 남을 용서하지 못하니 당신도 용서받지 못할 것 아닙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합니다. 마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서로 용서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교회 속에 천국이 도래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911 생명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