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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교영상) # 회개를 촉구하는 생명(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 눅16:1-9 / 한홍철목사 / 주일2부 / 20070311
이름: 흰빛/한홍철


등록일: 2007-03-22 23:39
조회수: 1814 / 추천수: 386


(설교영상) # 회개를 촉구하는 생명(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 누가복음16:1-9 / 한홍철목사 / 주일2부 / 20070311


#20070311 #교회력 다해 사순절 세 번째 주일/ 눅13:1-9 / 회개를 촉구하는 생명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언양제일교회 / 한홍철목사





눅13: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 무화과나무



http://eyfirst.com/bbs/data2/free_gall/DCAM0074.jpg



우리의 교회당, 옆 마당에 보면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가 있습니다. 막 겨울을 보낸 무화과나무의 모습은 너무나 앙상합니다. 그러나 봄과 여름을
보내면서 무화과나무는 잎을 내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저는 교회당 마당에 심겨진 무화과나무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해마다 많은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1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루는 베다니지방에서 나왔을 때에 시장하셨습니다. 마침 멀리서 잎사귀가 있는 무화과나무를 봅니다. 예수님은
기대를 걸고 무화과나무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러나 그 무화과나무에는 잎사귀 외에는 아무 열매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큰 실망을 안고 떠납니다.




만약에 올 여름에 예수님께서 우리교회에 방문하신다면 우리교회당에 심겨진 무화과나무를 보시면서 기뻐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올해도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는 무화과나무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교회도 저 무화과나무처럼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 소망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가 교회당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처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눅13:1-3/ 3절)

<눅13: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회개합시다"

# 통나무



http://blogfiles15.naver.net/data19/2006/9/10/94/P1040014%281%29_1-nainj.jpg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나아갑니다. 마침 두어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을 고합니다. 이는 로마 총독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을 이유 없이 잡아죽입니다. 그 후에 그 피를 자기가 드리는 제물에 섞어서 제사로
바쳤습니다. 몇 명의 갈릴리 사람들이 불행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은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불행하게 죽은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생각을 내어놓습니다. 예수님은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말씀합니다. 이는 빌라도로부터 죽음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죄가 없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예수님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자신이 죄인임을 모르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세례요한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선포한 복음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마3: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 <마4: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인간의 불행이 죄에서 왔고 죄의 삯은
심판이므로 하루빨리 죄에서 벗어나도록 회개를 선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 인줄 모르는데 있습니다.

<눅6:41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



자신이 죄인임을 모르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인간이 죄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롬3:9○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인간은 자신의 범죄를 감추려하고 쉽게 망각합니다. 결국 멸망에 이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죄에
대하여 민감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죄에 벗어나 축복의 길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삼하21장에 보면,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이 죄인임을 깨닫게 합니다.

< 삼하12:1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2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5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

<삼하12:13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이 죄인입니다. 다윗이 죄인이듯이 우리도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찬송가337장을 통하여 고백합니다.




# 찬337장 / 인애하신 구세주여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맘을 고치시고 구원하소서

4. 만복 근원 예수시여 위로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후렴]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아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달음이 클수록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도 방탕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 말씀에 접하므로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어거스틴은 깊이 회개한 뒤에 죄의 욕망이 가끔 일어나면 그럴
때마다 팔을 물어뜯으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했다고 합니다.

마틴 루터는 자기의 죄를 깨닫고 졸도하기까지 하는 심각한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다윗은 시편 51편 17절에서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하고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깨닫고 깨어진 심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므로
하나님께 기쁨의 열매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가 교회당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처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눅13:4-5/ 5절)

<눅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회개합시다"

# 개구리



http://cafefiles.naver.net/data23/2006/12/4/112/ad.jpg



예수님은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 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그 당시에 불행한 또 하나의 사건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서
열여덟 사람이 한꺼번에 죽은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은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불행하게 죽은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이와같은 생각과는 달리 예수님은 죽지 않은 사람은 죄가 없어서 화를 당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사람들의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자신의 죄를 회개치 않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몇 일 전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죄를 이야기 할 때마다 저는 개구리가 생각납니다. 누군가 개구리를 실험합니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집어넣습니다. 개구리는 살기 위하여 원초적 본능으로 뜨거운 물을 박차고 나옵니다. 그런데 차가운 물에 개구리를 집어넣고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뜨거움을 느끼지 못한 체 서서히 죽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의 심각성을 알면 죄를 거절하고 멀리합니다. 그러나 죄에
대하여 둔하여지면 서서히 죄의 올무에 잡혀 심판과 멸망에 이릅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 나오는 것처럼 우리도 죄악의 잠에서 깨어 나와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죄의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도록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 가롯유다와 베드로의 차이점은 뭡니까? 똑같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가롯유다는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았고 베드로는
회개했습니다.



지옥가는 사람과 천국가는 사람의 차이점은 뭡니까? 똑같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옥가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이고 천국가는 사람은 죄를
범했지만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이사야선지자는 우리에게 복음을 들려줍니다.

<이사야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



주님은 우리모두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회개하므로 하나님께 기쁨의 열매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가 교회당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처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눅13:6-9/ 9절)

<눅13: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



"회개합시다"

# 무화과나무



http://eyfirst.com/bbs/data/free_gall/1122041615/20050331_087.jpg



예수님은 회개를 촉구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 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비유로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한 사람이 무화과나무를 포도원에 심듯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합니다. 농부가 무화과나무를 심었을 때는
열매를 기대하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을 택할 때는 열매를 원합니다. 그런데 무화과나무는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열매가 없습니다. 그래서
과원지기에게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명령합니다. 열매맺지 않는 이스라엘 민족을 심판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합니다. 그 때에 과원지기가 다시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주인께 간구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맞을 수 있도록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면 심판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회개의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회개의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옵니다.

<눅3:7○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10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대답하여 가로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것이니라 하고 12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가로되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하고 14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



하나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는 길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내 뜻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갈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삽니다. 무화과나무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쁨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9,10,11장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실패의 역사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행복만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열매입니다. 전도를 통하여 생명의 열매맺는 우리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가 교회당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처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가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우리모두에게 회개의 영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소서, 자신의 죄를 회개케 하소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 교회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70311 생명사랑 www.eyfirst.com) .









# 설교요약

# 눅13:1-9 / 회개를 촉구하는 생명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 한홍철목사



우리의 교회당, 옆 마당에 보면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가 있습니다. 막 겨울을 보낸 지금의 모습은 너무나 앙상합니다. 그러나 봄과 여름을 보내면서
무화과나무는 잎을 내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해마다 많은 열매를 맺는 무화과나무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교회도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
소망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가 교회당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처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눅13:1-3/ 3절)

예수님께 몇 사람이 찾아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을 고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은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불행하게 죽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빌라도로부터 죽음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죄가 없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깨닫고 깨어진 심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므로 하나님께 기쁨의 열매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눅13:4-5/ 5절)

예수님은 이어서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그 당시에 불행한 또 하나의 사건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서 열여덟 사람이 한꺼번에 죽은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은 죄의 결과요,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불행하게 죽은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지 않은
사람은 죄가 없어서 화를 당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자신의 죄를 회개치 않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지옥가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이고 천국가는 사람은
죄를 범했지만 회개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우리모두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회개하므로 하나님께 기쁨의 열매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눅13:6-9/ 9절)

예수님은 이어서 비유로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고
열매맺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열매맺지 않는 이스라엘 민족을 심판하라고 명령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맞을 수
있도록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면 심판할 것을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회개의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회개의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는 길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내 뜻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열매는 복음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도를
통하여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생명사랑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와 교회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70311 생명사랑
www.eyfir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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