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10주현3막1#20090125 #교회력 나해 주현절 세 번째 주일 / 마가복음1:14-20 / 주님을 따라가는 생명(생선생명)/명륜제일교회/한홍철목사
<마가복음1:14○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16○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 등불 < 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audghk11_1.jpg >

주전 4세기 고대 그리스의 견유학파(犬儒學派, The Cynics)의 대표적인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어느날 낮에 등불을 켜들고 아테네 시가를 배회하면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한 청년이 “선생님, 무엇을 그렇게 찾고 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디오게네스는 “네, 사람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대낮에 등불을 들고 사람을 찾는 다는 것이 너무 우스워서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했습니다. 그러나 디오게네스는 밤과 같이 어두워진 세상에서 한 시대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낮에도 등불을 켜들고 사람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교회가 안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참 제자가 부족합니다. 이른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의 수가 증가하지만 참 제자된 그리스도인은 줄어가고 있습니다. 참 제자가 줄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만 늘어간다면 그것은 분명 교회의 거품이요, 교회의 무기력한 참상으로 나타납니다. 오늘의 교회가 참 교회답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은 많아도 참 제자가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시대와 교회를 맡기고 책임질 수 있는 참 성도, 제자를 찾고 계십니다.
마침, 오늘의 본문은 어두운 이 세상에 참빛을 밝히며 함께 빛을 밝힐 사람,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수 있는 사람, 한 시대와 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찾고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도 어떻게 하면 이 시대와 교회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참 제자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도 어떻게 하면 이 시대와 교회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참 제자가 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주님께 회개하라” 말씀합니다.(막1:14-15/ 15절)
<막1:14○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주님께 회개합시다”
#생선 < 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ss.jpg >

세례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합니다. 첫 설교는 세례요한이 잡히기 전에 광야에서 외쳤던 소리와 같이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입니다. “먼저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천국을 누리라”입니다. 첫째 강조점은 회개에 있습니다. 회개는 모든 구원에 이르는 길의 첫 관문입니다. 회개는 멸망의 길을 가던 사람이 생명의 길로 돌이킵니다. 넓은 길을 가던 사람이 좁은 길로 돌이킵니다. 자기중심의 생각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생각으로 돌이키는 변화입니다. 참 제자는 회개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탈무드에 보면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생선과 사람은 삼일만 놔두면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삼일만 세상 속에 살면 벌써 마음이 죄로 붙든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인간은 죄로부터 자유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세상 환경 자체가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개인과 공동체를 살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입니다. 죄를 지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회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회개할 때 가까이 온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회개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회개에 있습니다.
<눅5:2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예수님 앞에서 자신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복음으로 오신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복음으로 오신 주님을 믿음으로 천국을 맛봅니다. 구원을 얻습니다. 생명을 얻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의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생명의 자리에 이릅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므로 내 뜻을 버리고 참제자가 되어 주님의 마음에 기쁨을 드립시다.
우리도 어떻게 하면 이 시대와 교회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참 성도, 참 제자가 될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주의뜻 붙잡아라” 말씀합니다.(막1:16-17/ 17절)
<막1:16○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주의뜻 붙듭시다”
#어부 < 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BE%EE%BA%CE.jpg >

참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복음이신 주님의 뜻을 붙잡습니다.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사람낚는 어부’입니다. 이 세상 직업은 두 종류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고기잡은 어부와 주님을 위한 사람낚는 어부입니다. 차이점은 살아있는 것을 죽여서 목숨을 지탱하는 직업(생명죽임)과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서 생명을 보전하는 직업(생명살림)입니다. 주님은 우리모두가 ‘사람낚는 어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낚는 어부’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요, 목적입니다.
‘고기잡는 어부’는 나의 뜻을 붙잡고 사는 사람이며 나 자신을 위하여 삽니다. 삶을 살아갈 때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과 기술을 늘리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을 많이 벌면, 그것을 가지고 나만을 위하여 씁니다. 큰 차도 사고 큰집도 사고 그러면서 나를 위해서만 그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지 않는 삶입니다.
그러나 ‘사람낚는 어부’는 주의 뜻을 붙잡고 사는 사람이며 주를 위하여 삽니다. 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에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과 지식을 늘리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 많이 벌어서 그것을 가지고 주님을 위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로시에 마노엘 드 멜로(Mannoel de Mello)라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탁월한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돌아다니며 일대 일로 물건을 파는 세일즈맨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말을 잘하고 친화력이 있어서 그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그의 물건을 사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결국 그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고급차를 타고 브라질의 어느 아름다운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길이 구불구불한 길을 가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가 어느 언덕길을 막 오르는 순간 언덕 끝에서 갑자기 필름이 끊어지듯이 모든 상황이 정지되면서 언덕 너머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드 멜로 이제는 너를 위해 살지 말고 나를 위해 살아다오’ 그 환상을 본 후에 드 멜로는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사업가로서의 자신의 직업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전도자로 헌신했습니다. 지금 그는 브라질에서 20만명 이상 모이는 브라질에서 제일 큰 교회을 목회하고 있습니다. 드 멜로목사는 주님의 뜻을 붙잡으므로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죽음의 자리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합니다. 우리가운데 자신의 직장을 버리면서 주의 복음 들고 나아가야 할 사람도 있겠지만 주님은 자신의 직업속에서 ‘사람낚는 어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 월급 얼마 받을까? 생각하고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고, 이 아이들을 어떻게 잘 가르쳐서 이 아이들로 하여금 주를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까? 한다면 그 선생님은 교사로서 ‘사람낚는 어부’입니다.
의사선생님이 환자들을 치료할 때에 얼마짜리인가? 하고 돈을 계산하고 치료하지 않고 이 환자를 잘 고쳐서 이 환자로 하여금 주를 위한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고 한다면 의사로서 ‘사람낚는 어부’입니다.
20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 1889 -1975)의 대표적인 책 역사연구에서 토인비는 말합니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관계다. 새로운 도전을 받을 때 어떻게 응전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역사란 소수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역사는 몇 사람의 창조적 소수에 의해 움직여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뜻을 붙잡는 ‘사람낚는 그 어부’를 찾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 사람낚는 어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어떻게 하면 이 시대와 교회 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참 제자가 될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주님을 따라가라” 말씀합니다.(막1:18-20/ 20절)
<막1:18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주님을 따릅시다”
#우동 < 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nlgogo_226.jpg >

참제자는 예수님께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붙잡고 주님의 명령과 뜻 앞에 즉시 순종합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제안하시는 분이 아니라 명령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하시는 말씀은 마치 왕이 신하에게 명령하는 것처럼, 군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지휘관 같았습니다. 제자들은 머뭇거리거나 주저하지 않고 즉각 순종하여 주님을 좇아가며 따라갑니다.
이 말씀은 외형적으로는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간 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갈릴리로 가시면 갈릴리로 가고, 예루살렘으로 가시면 예루살렘으로 가고... 그러나 내용적으로 보면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처럼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정신을 이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일본 동경에 가면 신주꾸 거리에 유명한 우동집이 있습니다. 이 집은 다섯 평 남짓한 작고 허름한 음식점입니다. 음식도 우동 한 가지만 팝니다. 그런데 이 음식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에 가면 종종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그런데 이 집이 이렇게 유명한 이유는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실내 장식도 100년 전 그대로, 그리고 맛도 100년 전 그대로... 맛을 100년 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증조 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 4대째 이 조그마한 가게를 이어오는 그 대물림에 있었습니다. 지금 사장은 미국 유학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박사학위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가문의 전통을 잇기 위해 이 우동 가게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주님의 정신을 잇는 것입니다. 주님의 삶을 잇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작은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제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께 은혜는 받으려 합니다. 주님께 축복을 받으려 합니다. 주님 때문에 구원은 받으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처럼 살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정신을 오늘에 이어가려 하지 않습니다. 참 제자는 100년 전의 우동 맛을 그대로 되살려 전해주는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 사람들에게 예수의 맛을 전해주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서의 삶을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17절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듯이 ‘사람낚는 어부’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라 나섰다고 바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훈련과 연단을 거쳐가면서 변화가 됩니다. 어린아이가 하루아침에 어른이 되지 않는 것처럼 제자는 하루아침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참 제자는 마치 메주가 뜨듯이 오래 숙성되어 만들어집니다. 참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두 가지를 경계해야 합니다. 은혜 받았다고 즉시 예수처럼 살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교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포기를 경계해야 합니다.
이 시대와 교회가 원하는 참 제자는 내 모든 삶을 위탁해 놓고 주님을 곧 그리고 계속 따르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이 시대와 교회가 필요로 하는 참 제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회개하라” “주의뜻 붙잡아라” “주님께 복종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께 회개하고, 주의뜻 붙잡고, 주님께 복종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주님과 함께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역사에 동참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우리모두가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회개하므로 주님의 뜻을 붙잡게 하시고 곧 그리고 늘 주님을 따라가므로 ‘사람낚는 어부’가 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사랑 20090125)
#설교요약
마가복음1:14-20 / 주님을 따라가는 생명 / 한홍철목사
예수님은 오늘의 본문을 통하여 어두운 이 세상에 참빛을 밝히며 함께 빛을 밝힐 사람,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수 있는 사람, 즉 사람낚는 어부를 찾고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도 어떻게 하면 이 시대와 교회 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낚는 어부, 즉 복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주님께 회개하라” 말씀합니다.(막1:14-15/ 15절)
복있는 사람은 회개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세례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합니다. 첫 설교는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입니다. 첫째 강조점은 회개에 있습니다. 회개는 모든 구원에 이르는 길의 첫 관문입니다. 회개는 멸망의 길을 가던 사람이 생명의 길로 돌이킵니다. 넓은 길을 가던 사람이 좁은 길로 돌이킵니다. 자기중심의 생각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생각으로 돌이키는 변화입니다. 탈무드에 보면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생선과 사람은 삼일만 놔두면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삼일만 세상 속에 살면 벌써 마음이 죄로 붙든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인간은 죄로부터 자유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세상 환경 자체가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철저히 회개하므로 내 뜻을 버리고 복있는 사람이 되어 주님의 마음에 기쁨을 드립시다.
2. 하나님은 “주의뜻 붙잡아라” 말씀합니다.(막1:16-17/ 17절)
복있는 사람은 잘못된 길을 걸어갈 때 즉시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복음이신 주님의 뜻을 붙잡습니다.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사람낚는 어부’입니다. 이 세상 직업은 두 종류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고기잡은 어부와 주님을 위한 사람낚는 어부입니다. 차이점은 살아있는 것을 죽여서 목숨을 지탱하는 직업과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서 생명을 보전하는 직업입니다. 주님은 우리모두가 ‘사람낚는 어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낚는 어부’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요, 목적입니다. ‘사람낚는 어부’는 주의 뜻을 붙잡고 사는 사람이며 주를 위하여 삽니다. 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에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과 지식을 늘리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 많이 벌어서 그것을 가지고 주님을 위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입니다.
3. 하나님은 “주님을 따라가라” 말씀합니다.(막1:18-20/ 20절)
복있는 사람은 예수님께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붙잡고 주님의 명령과 뜻 앞에 즉시 순종합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제안하시는 분이 아니라 명령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하시는 말씀은 마치 왕이 신하에게 명령하는 것처럼, 군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지휘관 같았습니다. 제자들은 머뭇거리거나 주저하지 않고 즉각 순종하여 주님을 좇아가며 따라갑니다. 이 말씀은 외형적으로는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간 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갈릴리로 가시면 갈릴리로 가고, 예루살렘으로 가시면 예루살렘으로 가고... 그러나 내용적으로 보면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처럼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정신을 이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서의 삶을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께 회개하고, 주의뜻 붙잡고, 주님께 복종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주님과 함께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역사에 동참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생명사랑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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