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12주현5막1 #20060205 #교회력 나해 주현절 다섯 번째 주일 / 마가복음1:29-39 / 목적에 이끌리는 생명(작은 섬)/명륜제일교회/한홍철목사
마가복음1:29-39
<마가복음1:29○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31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32○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온 동네가 문앞에 모였더라 34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35○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가사도 < 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B0%A1%BB%E7%B5%B5.jpg >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加沙島) 라는 작은 섬에는 한 사람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어느 전도사님이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 섬, 예수님을 믿는 마을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목적으로 그 섬에 들어가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도를 하는 중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하나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아버지는 그 마을의 이장이었는데 전도사님에게 말하기를 만약 자기의 아이에게 예수님을 전도하면 아이를 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전도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그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로 중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목포에서 중학교를 다니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방학 때 집에 돌아왔는데 아버지가 교회를 다닌다고 또 때리고 혼을 냈습니다. 아이는 도망가다시피 섬을 빠져 나오면서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혹시 죽게되는 위험이 오면 꼭 하나님을 찾으세요” 그런데 어느날 그 아버지가 배를 타고 고기를 잡다가 그만 조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바다에 빠져 꼼짝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아들의 말이 생각이 나더랍니다. “아버지 혹시 죽게되는 위험이 오면 꼭 하나님을 찾으세요” 그래서 아버지는 “하나님 나를 살려 주세요” 했더니 멀리서 구조선이 나타나 구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죽다가 살아난 아버지가 집에 돌아와 아들에게 연락을 하여 집에 오게 했습니다. 집에 온 아들에게 아버지가 너 요즘 교회에 나가니 물었습니다. 아들은 또 혼이 날까봐 눈치를 보면서 머뭇거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모든 가족을 다 모으고 예배를 드리자고 하셨습니다. 모든 가족을 모으고 아버지가 예배를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두 손을 드시면서 “하나님 만세 하나님 만세 하나님 만세” 하시고 예배 끝 하시더랍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가사도에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 생기고 교회가 생겼습니다.
어느 한 전도사님이 어린아이에게 전도를 했더니 그 아이가 자기의 아버지를 전도하고 아버지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전도하여 마침내는 교회까지 세워졌습니다.
누군가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믿게 하려면 반드시 전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전도자가 중요합니다.
로마서 10장 14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를 사람낚는 어부로 불러주셨습니다. 사람낚는 어부로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를 보내신 목적입니다. 우리의 존재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려 살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에 이탈할 때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어 살아가는 인생, 그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는 인생, 가장 가치있는 보람된 행복한 인생,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삶, 가장 가치있고 행복한 삶입니까?
예수님을 통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삶, 가장 가치있고 행복한 삶입니까?
1. 하나님은 “예수님같이 치유하라” 말씀합니다.(막1:29-31/31절)
<막1:29○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31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예수님같이 치유합시다”
#예수님 < target=_blank>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1234268240/kimjihoon33_9.jpg >

전도자로서, 사람낚는 어부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사람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나와서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갑니다. 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있습니다. 예수님은 열병으로 고통과 아픔의 자리에 놓여있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긍휼의 손을 내미시고 치유합니다.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수종들 정도로 강건함을 되찾았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를 치유하는 능력을 품었습니다. 어떤 병에 걸린 사람도 예수님께로 나아가면 모두 치유를 받습니다.
막7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사람을 듣게 합니다. 그리고 말 할 수도 없는 사람의 입을 열어 말하게 합니다.
막10장에서는 앞을 볼 수 없는 소경 바디메오의 눈을 예수님께서 뜨게 합니다.
요5장에서는 38년된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자도 예수님은 고치므로 자리에서 일어나 걷게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주님께서 병든 자를 치유하실까? 하는 생각을 품어봅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치유하는 목적은 어떤 댓가나 대접을 받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직 긍휼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합니다.
어떤 아이가 배가 아파서 누워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지르면서 엄마손은 약손, 엄마손은 약손하면서 아이의 배를 살살 문질러 주었습니다. 얼마 후에 아팠던 배가 나았습니다. 엄마가 사랑의 마음으로 배를 문질러주는 동안 아이가 그 사랑을 받으면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험난한 인생 길에서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손을 잡아줍시다.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사랑의 말 한마디를 나눕시다. 행복한 하나님의 나라가 더 가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치유의 역사는 예수님의 특권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 행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삶, 가장 가치있고 행복한 삶입니까?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삶, 가장 가치있고 행복한 삶입니까?
2. 하나님은 “예수님같이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막1:32-35/35절)
<막1:32○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온 동네가 문앞에 모였더라 34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35○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같이 기도합시다”
#예수님 < 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B1%E2%B5%B59.jpg >

예수님께서 치유의 역사를 펼칠 때, 많은 병든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모여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밤늦게 까지 치유합니다. 그리고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웁니다.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왜? 주님은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있습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습니다. 기도 할 때 계속되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뜻과 목적을 놓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병든 자를 치유할 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점점 예수님의 인기가 높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의 세상적 명예가 높아갑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람들의 인기와 세상의 명예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목적에 이탈하지 않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내용은 오늘의 본문에는 없지만 늘 자신의 필요보다는 하나님아버지의 필요를 먼저 헤아립니다. 궁극적으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입니다.
<눅22: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의 기쁨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먼저 헤아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의 인기보다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목적에 더 집중합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우리는 어느 듯 존재의 목적을 상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은 “예수님같이 전도하라”고 말씀합니다.(막1:36-39/38절)
<막1:36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예수님같이 전도합시다”
#예수님 < http://lifelovestory.com/bbs/data2/people_6/%BD%CA%C0%DA%B0%A166.jpg >

예수님은 오늘의 본문을 통하여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막1:38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
최초의 전도자, 최초의 사람낚는 어부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전도를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전도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도하셨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뜻은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전파한 소식을 듣고 믿는 자는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분은 누구입니까? 나를 전도해 준 사람입니다. 나를 전도해 준 사람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심판을 향해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하나님을 전도해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를 전도해 준 그 분은 내 생명의 은인입니다. 그 분에게 평생 감사해야 합니다.
나를 전도해준 그 분을 또 전도한 사람을 계속 찾아 올라가다 보면 최초의 전도자가 나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진짜 우리 생명의 은인입니다.
주안장로교회의 안강자라는 분은 한 해에 전도를 제일 많이 한 분으로 유명합니다. 1년에 전도를 제일 많이 할 때는 9,546명까지 전도한 때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주안 전철역에서 나오는 한 청년에게 “예수님을 믿으세요”하고 전도를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계속 따라가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꼭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됩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갑니다.” 그러자 이 청년은 돌아서서 주먹으로 얼굴을 쳤습니다. 역 광장 아스팔트 바닥에 코피를 흘리면서 쓰러졌습니다. 청년은 다시 얼굴을 구둣발로 짓밟아버리고 지나갔습니다. 역 주변의 상인들은 그 청년이 깡패니까 상대하지 말라고 하면서 택시를 태워서 집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그 청년이 사과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 없는 사람을 때리면서 살아왔지만 아무 일이 없었는데. 아주머니를 때리고 난 그 날부터 저는 밤마다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아주머니의 얼굴이 제 눈앞에 어른거려서 일주일 동안 꼬박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저도 아주머니가 믿는 그 예수님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청년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신학을 공부하고 필리핀 선교사로 떠나 일생을 전도자로 헌신했습니다. 그 분이 바로 필리핀 선교사 김기영 선교사님입니다.
전도의 능력은 놀랍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믿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사람이 변화되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저 사람은 도저히 믿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일단 전도해 보십시오. 우리가 그 사람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여 믿게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입을 열어 전도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우리의 사명이 있다면 전도입니다. 마지막 한 사람이라도 심판을 면하고 천국에서 영생을 얻도록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전도를 한다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합니다. 우리가 전도한 사람이 당장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 해도 괜찮습니다. 그 사람에게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라는 소식을 전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책임은 여기까지입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목적에 이탈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과 같이 치유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과 같이 치유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우리모두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과 같이 치유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사랑 20090208)
# 설교요약
마가복음1:29-39 / 목적에 이끌리는 생명(작은 섬) / 명륜제일교회 / 한홍철목사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려 살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에 이탈할 때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어 살아가는 인생, 그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는 인생, 가장 가치있는 보람된 행복한 인생,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삶, 가장 가치있고 행복한 삶입니까?
1. 하나님은 “예수님같이 치유하라” 말씀합니다.(막1:29-31/31절)
사람낚는 어부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사람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나와서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갑니다. 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있습니다. 예수님은 열병으로 고통과 아픔의 자리에 놓여있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긍휼의 손을 내미시고 치유합니다.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수종들 정도로 강건함을 되찾았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를 치유하는 능력을 품었습니다. 어떤 병에 걸린 사람도 예수님께로 나아가면 모두 치유를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치유하는 목적은 어떤 댓가나 대접을 받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직 긍휼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합니다.
2. 하나님은 “예수님같이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막1:32-35/35절)
예수님께서 치유의 역사를 펼칠 때, 많은 병든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모여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밤늦게 까지 치유합니다. 그리고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웁니다.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습니다. 기도 할 때 계속되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뜻과 목적을 놓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의 기쁨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먼저 헤아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의 인기보다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목적에 더 집중합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우리는 어느 듯 존재의 목적을 상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은 “예수님같이 전도하라”고 말씀합니다.(막1:36-39/38절)
최초의 전도자, 최초의 사람낚는 어부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전도를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전도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도하셨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뜻은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요한복음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분은 누구입니까? 나를 전도해 준 사람입니다. 나를 전도해준 그 분을 또 전도한 사람을 계속 찾아 올라가다 보면 최초의 전도자가 나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진짜 우리 생명의 은인입니다. 그 은혜에 보답할 일은 입을 열어 전도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과 같이 치유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생명사랑 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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