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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9년 2월 06일 금요일, 오후 23시 55분 06초 +0900
보낸이 "Seung-Gyu Lee" <sgylee@hanmail.net> 메일 쓰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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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한홍철" <lifeseed@hanmail.net> 추가 주소추가
삶이라는 것이
살아있다는 것이
바쁨.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역으로
바쁜 나날 가운데 있는 것 같구나.
몸 건강히 그리고 예쁜 자녀들
모두에게 좋음으로 서로 소통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1년에 한번으로만 만족하지 말고(자주 연락해야지)
늘 보이는 친구들만 보지말고
변두리에 보이지 않는 친구도
돌아볼 수 있는
그리고 가끔은
유쾌한 소식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
나는
늙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말이
여러모로 실감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론 학위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갈 수 있을 만큼 가야하지는 않겠니.
요즘 칼 바르트의 쓴 거의 모든 책들을 읽고 있는데
은혜가 된다.
목회하는데에도 정말로 필요한 메시지가 그의 삶 가운데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나는 느꼈다.
이것이 나의 요즘 삶의 조각들이다.
다시한번 섬기는 교회와 가정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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