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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533
# 십자가 / 윤동주
2014-09-20
172
532
(유머) 신생아의 고충
2012-11-24
172
531
(유머) 개 - 내 개는 물지 않아
2012-06-14
172
530
# 김석진 - "미수(米壽·88세)는 팔십팔이 들어 있다고 해서 쌀 미 자를 쓰지요. 벼를 심어 쌀이 되기까지 88일 걸린다고 만들어진 글자이지요. 제가 '고령화 덕에 공으로 미수이지, 쌀이 되지도 못한 쭉정이가 무슨 미수냐'고 사양했는데, 제자들이 기어코 한다고 �
2015-10-24
171
529
0312 참새들
2015-09-06
171
528
이슬 -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2015-01-17
171
527
(유머) 강부자
2012-06-02
171
526
1114 떠나가는 길
2015-09-06
170
525
0907 웃는기와(초승달)
2015-09-06
170
524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014-09-20
170
523
# 한 번에 한 사람 - 마더 테레사 수녀 -
2014-09-20
170
522
# 난 부탁했다 - 작자 미상 (미국 뉴욕 장애자회관에 적힌 시) -
2014-09-20
170
521
(유머)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주제 - 공든탑, 헛수고, 아르바이트)
2012-10-25
170
520
오리 - 오리처럼 보이고 오리처럼 꽥꽥거리면 오리일 것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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