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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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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Trump’s speech to South Korea‘s National Assembly’- November 8, 2017
2017-11-10
189
672
사람생명이야기(마음)
2017-04-07
159
671
우물물생명이야기(주관/중심)
2017-04-07
174
670
돌담생명이야기(틈/사람다움)
2017-04-07
164
669
나비생명이야기(희망/소망/자유)
2017-04-07
141
668
" 모든 생명체, 모든 나뭇잎이나 새들은 삶에 대한 비밀을 가지고 있어서 살아있는거라고 가르쳐 그게 바로 진흙덩어리와 우리의 차이점이야, 이야기말이야 이야기가 바로 인생이야 " <책도둑에서>
2016-07-04
142
667
# <부당한 죽음이 닥치면 할 말이 없다 말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곧 평을 을 되찾는다> (라자르선생님)
2016-07-04
160
666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에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체플린)
2016-06-10
160
665
마늘밭
2016-03-24
193
664
감사명언
2015-11-06
500
663
김혜자 -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벌어질까, 하루하루가 얼마나 신비로웠는지 몰라요. 많은 걸 사랑했어요. 내일은 이미 없는 흐르는 물까지도. 다가오는 미래도 도망치지 않고 사랑할 거예요."
2015-10-24
123
662
# 김석진 - "미수(米壽·88세)는 팔십팔이 들어 있다고 해서 쌀 미 자를 쓰지요. 벼를 심어 쌀이 되기까지 88일 걸린다고 만들어진 글자이지요. 제가 '고령화 덕에 공으로 미수이지, 쌀이 되지도 못한 쭉정이가 무슨 미수냐'고 사양했는데, 제자들이 기어코 한다고 �
2015-10-24
167
661
박범신 - "머리는 날이 갈수록 하얘지는데 가슴은 날이 갈수록 붉어집니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가슴이 붉습니다."
2015-10-24
145
660
00012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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