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3
[로그인
회원가입]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15
# 늦게 피는 꽃0316
2015-05-01
142
14
# 네 잎 클로버 찾기0307
2015-04-27
154
13
# 난 부탁했다 - 작자 미상 (미국 뉴욕 장애자회관에 적힌 시) -
2014-09-20
168
12
# 나무들이0404
2015-04-27
133
11
# 꽃지짐0327
2015-04-19
145
10
# 꽃에 집중하다0406
2015-04-19
137
9
# 꽃사슴0418
2015-04-27
166
8
# 김석진 - "미수(米壽·88세)는 팔십팔이 들어 있다고 해서 쌀 미 자를 쓰지요. 벼를 심어 쌀이 되기까지 88일 걸린다고 만들어진 글자이지요. 제가 '고령화 덕에 공으로 미수이지, 쌀이 되지도 못한 쭉정이가 무슨 미수냐'고 사양했는데, 제자들이 기어코 한다고 �
2015-10-24
167
7
# Exodus 14:13. 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2022-03-09
126
6
# 20230203 *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 김해남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23-02-04
74
5
# <부당한 죽음이 닥치면 할 말이 없다 말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곧 평을 을 되찾는다> (라자르선생님)
2016-07-04
162
4
자녀를 위한 시간을 반드시 내라는 권고다. "만일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을 만큼 바쁘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보다 더 바쁜 것이다."
2012-04-28
195
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정호승
2014-05-03
203
2
"세상의 그 어떤 것도 ( )보다 더 비참하지는 않다. ( )은 모든 고통 중에서 가장 끔찍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것이 '가난'이라고 대답한다.
2012-04-28
194
-새로고침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c) 2007 Lifelovestory.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
lifeseed@hanmail.net
010-9639-7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