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장미생명이야기 (사랑/결혼)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셋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장미가 생깁니다.(창세기1:11) 하나님은 장미를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12)
"사랑하는 이에게 결혼해 달라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까? 이젠 문제 없습니다. 장미 꽃잎에 청혼의 글귀를 새겨 선물하십시오"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6일 문장이나 로고, 사진 등이 꽃잎에 새겨져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말하는 장미'가 다음달 한국에 상륙한다고 보도했다.
홍콩 수입업체인 크리에이티브 플라워의 대니 임 사장은 "지난 해 2월 미국에 처음 등장한 이 장미는 말로 표현 못하는 것을 대신 전달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는 문구를 새긴 장미를 사간 고객 3명이 결혼에 성공했으며 사랑한다는 글자가 적힌 장미를 받은 여성은 눈물을 터뜨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장미의 가격은 싼 편이 아니어서 한 송이 값이 138홍콩달러(2만1천원)이며 여섯 송이는 499홍콩달러(7만6천원), 열두 송이는 799홍콩달러(12만2천원)이다.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는 이 말하는 장미는 현지 작업소에서 특수 잉크를 이용해 꽃잎에 글자를 새긴 다음 미국을 통해 수입되며 사진을 새기는 경우 값은 엄청나다.
임 사장은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대만 업체들도 다음달 중으로 정식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면서 "그러나 중국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콩=연합뉴스. 권영석. 20040126 13:37)
가시 없는 장미는 없다. (스페인속담)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2:14)
장미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가1:3)
"생명을 파괴하는 무관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장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사랑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장미 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www.lifelovestory.com / 20040127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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