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겸손한 삶으로 인도하소서 이 땅에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도 영원한 생명에 잇대어 하나님나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전파합시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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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겸손한 삶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누가복음3: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