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은 27일 0시 30분쯤 인천 중구 무의도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줍다가 밀물에 고립된 피서객 A(36)씨 가족 5명 중 4명을 구조했으나, B(5)군은 숨졌다고 28일 밝혔다. B군은 실종 8시간여 만에 실미도 인근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군은 이날 고모 A씨 가족과 함께 썰물에 맞춰 무의도 인근 갯벌에 조개를 캐러 나갔다. 5명 일가족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밀물이 들어오는 걸 모르고 조개를 캐다 갑자기 밀려온 밀물에 갯벌에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4명은 구조했으나, 조카 B군은 실종됐고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해경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해양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갯벌이나 바닷가에 갈 때는 밀물·썰물 시간대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이 생깁니다.(창세기1:26-27)
하나님은 사람(5B군)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갯벌에서 조개를 줍던 일가족이 밀물에 고립돼 5세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해경은 27일 0시 30분쯤 인천 중구 무의도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줍다가 밀물에 고립된 피서객 A(36)씨 가족 5명 중 4명을 구조했으나, B(5)군은 숨졌다고 28일 밝혔다. B군은 실종 8시간여 만에 실미도 인근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군은 이날 고모 A씨 가족과 함께 썰물에 맞춰 무의도 인근 갯벌에 조개를 캐러 나갔다. 5명 일가족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밀물이 들어오는 걸 모르고 조개를 캐다 갑자기 밀려온 밀물에 갯벌에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4명은 구조했으나, 조카 B군은 실종됐고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4:14>
사람(5B군)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죽은 사람(5B군)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살맛나는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lifelovestory.com 201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