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5
#교회력 나해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요12:20-33 / 시51:1-12 / 렘31:31-34 /히5:5-10
<요한복음12:20-33./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생명사랑이야기 / 요한복음12:20-33 / 포근한 봄과같은 생명(봄) / 명륜제일교회 / 한홍철목사
<요한복음12: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봄이 되면 떠오르는 시가 있습니다. 이해인 씨의‘봄과 같은 사람'입니다.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 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히며 나아가는 사람이다.> 이 시를 읽을 때 마다 ‘봄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추운 겨울과 같은 삭막한 이 세상에 화창한 봄날 같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봄과 같은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봄과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모두가 예수님처럼 ‘봄과 같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은 “미워하라” 말씀합니다. (요한복음12:20-26/ 25절)
<요12: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리고 이어서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삶은 죽어지는 한알의 밀알로서 살았습니다. 결국 우리를 위하여 죽어지는 한알의 밀알로서 찔림을 당하시고 상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자기의 생명을 미워함으로 죽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됩시다. 그 때에 봄과 같은 사람이 됩니다.
2. 하나님은 “거절하라” 말씀합니다. (요한복음12:27-28/ 27절)
<요12: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 오늘의 본문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기의 생각을 접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감수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합시다. 그리고 ‘봄과 같은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접고 주님의 생각을 품고 순종하며 삽니다.
3. 하나님은 “지고가라” 말씀합니다. (요한복음12:29-33/ 32절)
<요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메달려 죽어야 합니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택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합니다. 여기에 십자가의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맡길 때가 있습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저버리지 마시고 지고가시길 바랍니다. 자기 십자가를 붙잡고 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복이 따라옵니다. 봄날같은 사람을 통하여 봄날과 같은 하나님의 나라가 열립니다.
사랑하는 생명사랑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고, 자기의 생각을 거절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감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봄과 같은 사람’이 되어서 봄날같은 살맛나는 세상을 열어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생명사랑 20210321 WWJD)
#교회력 나해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요12:20-33 / 시51:1-12 / 렘31:31-34 /히5:5-10
<시편51:1-12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 사죄의 은총받은 생명
#1. “지워 주소서”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시51:1-2/ 1절)
<시편51:1-2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2. “알게 하소서”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51:3-6/ 3절)
<시편51:3-6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3.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7-12/ 10절)
<시편51:7-12 /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교회력 나해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요12:20-33 / 시51:1-12 / 렘31:31-34 /히5:5-10
<예레미야31:31-34 /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새로운 언약맺은 생명
#1. “맺으라”(하나님의 언약을 깨드리지 말고 맺어라 / (렘31:31-32/ 31절)
<예레미야31:31-34 /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되어라”(하나님의 백성이 되어라) / (렘31:33 / 33절)
<예레미야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3. “알아라” (하나님은 악행은 사하고 그 죄를 다시 기억안함) / (렘31:34절)
<예레미야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자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롬 8:29.30 ; 고후 13 :11 ; 엠 4:13 ; 딤후 3: 17)
#교회력 나해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요12:20-33 / 시51:1-12 / 렘31:31-34 /히5:5-10
# 하나님의 뜻이룬 생명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히브리서5:5-10 /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이 되신분입니다 (히5:5-6 / 5절)
/ 수용하라 - 하나님이 세워주신 멜기세댁의 직분을 수용하라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2.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는 대제사장입니다(7절)
/ 간구하라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간구하라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할수만 있으면 아버지께서 이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되기를원하나이다”마26 :42 ; 막14:36 ; 녹22 :42).
#3.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고난을 감수하고 순종하는 대제사장입니다(8-10/ 8절)
/ 순종하라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고난을 감수하고 순종하라
<히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요한복음12:20-33의 말씀묵상 /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20150322 / 한홍철목사
▲■● 요한복음12:20-33
<요한복음12: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
▲ 요한복음12:20-33의 묵상 / 헬라인들의 예수방문에 즈음한 암박한 수난과 승천예고
1. 요12:20-26 / 예수님께서 헬라인들이 만나뵙기 원할 때 자신의 죽음의 의미와 연관된 밀알의 진리를 교훈함
20-22 예수님을 만나 뵙기 위한 헬라인들의 청함을 듣고 이 사실을 고하는 빌립과 안드레
23-24 예수님께서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음을 선언하며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많은 생명의 열매를 얻게 됨을 시사함
25-26 예수님께서 자신을 섬기고 자신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께서 귀히 여김을 맏을 것을 말씀하심
2. 요12:27-28 / 예수님께서 기도하시자 하늘에서 음성이 들림
27a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시며 깊은 번민 속에 탄식하심
27b-28a 예수님께서 임박한 고난을 생각하시녀 하늘을 향해 기도하심
28b 예수님을 향하여 하늘에서 소리가 들림-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3. 요12:29-33 /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교훈하심
29-30 예수님께서 하늘의 소리에 대하여 들은 무리들이 떠들 때 이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을 위한 것이라고 밝힘
31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 후에 있을 세상과 사단에 대한 심판을 경고함
32-33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것을 예고하심
■ 요한복음12:20-33의 만남
1.(24) 예수님은 죽어지므로 많은 열매를 맺는 분입니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 (27) 예수님은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분입니다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3.(32)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이 땅에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분입니다.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 요한복음12:20-33의 기도
주여! 하나님의 때에 하나나님의 뜻을 제가 되게 하소서. 제가 죽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므로 모든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12:20-33의 선포
(24) “나는 주안에서 죽어지는 한알의 밀알이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한복음12:20-33의 말씀묵상 /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20150322 / ( )
▲■● 요한복음12:20-33
<요한복음12: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
▲■● 요한복음12:20-33의 말씀묵상 / ( )
▲ 요한복음12:20-33의 묵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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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12:20-33의 말씀만남
1. ( ) 하나님은 ( ) 분입니다.
2. ( ) 하나님은 ( ) 분입니다.
3. ( ) 하나님은 ( ) 분입니다.
● 요한복음12:20-33의 말씀기도
# 요한복음12:20-33의 말씀선포
( ) “나는 주 안에서 ( ) 사람이다”
# 마가복음11:1-11의 말씀묵상 /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20150329 / ( )
▲■● 마가복음11:1-11
<마가복음11: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
▲■● 마가복음11:1-11의 말씀묵상 / ( )
▲ 마가복음11:1-11의 묵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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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11:1-11의 말씀만남
1. ( ) 하나님은 ( ) 분입니다.
2. ( ) 하나님은 ( ) 분입니다.
3. ( ) 하나님은 ( ) 분입니다.
● 마가복음11:1-11의 말씀기도
# 마가복음11:1-11의의 말씀선포
( ) “나는 주 안에서 ( ) 사람이다”
■ #20070325 #교회력 다해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요12:1-8 / 한홍철목사
▲■● 요한12:1-8의 말씀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요한12:1-8의 묵상 / 베다니 마리아의 도유사건
1. 요12:1-3 /유월절 엿새 전 마리아가 예수께 향유를 부음
1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나사로가 사는 베다니에 도착하심
2 예수님을 위해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식탁에 앉음
3 예수님의 발에 마리아가 값비싼 나드 향유 한 근을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씻으니 향유 냄새가 온 집에 가득함
2. 요12:4-6/ 마리아를 책망하는 가롯유다
4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모습을 보고 예수를 잡아 줄 가롯유다가 말함
5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에게 삼백 데나리온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았다고 책망함
6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에게 책망하는 가롯 유다는 가난한 자보다 돈을 도적하려함
3. 요12:7-8/ 마리아를 칭찬하는 에수님
7a 예수님께서 가롯유다에게 저를 가만 두어라라고 말씀함
7b 예수님께서 가만 두어야 할 이유로서 장사할 말을 위하여라고 말씀함
8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함을 밝힘
▲ 요12:1-8의 만남
1.(3) 예수님은 헌신하는 자를 좋아합니다.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2.(6) 예수님은 속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3.(7) 예수님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 요12:1-8의 기도
주여!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헌신하는 마리아를 본받게 하소서 그리고 늘 중심을 보시고 헤아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 되게하시고 최우선적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흔들리는지 않는 사랑을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요12:1-8의 선포 /
(3절) “나는 주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 #20100321 #교회력 다해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 요12:1-8 / 한홍철목사
▲■● 요한12:1-8의 말씀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요한12:1-8의 묵상 / 베다니 마리아의 도유사건
1. 요12:1-3 /유월절 엿새 전 마리아가 예수께 향유를 부음
1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나사로가 사는 베다니에 도착하심
2 예수님을 위해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식탁에 앉음
3 예수님의 발에 마리아가 값비싼 나드 향유 한 근을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씻으니 향유 냄새가 온 집에 가득함
2. 요12:4-6/ 마리아를 책망하는 가롯유다
4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모습을 보고 예수를 잡아 줄 가롯유다가 말함
5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에게 삼백 데나리온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았다고 책망함
6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에게 책망하는 가롯 유다는 가난한 자보다 돈을 도적하려함
3. 요12:7-8/ 마리아를 칭찬하는 예수님
7a 예수님께서 가롯유다에게 저를 가만 두어라라고 말씀함
7b 예수님께서 가만 두어야 할 이유로서 장사할 말을 위하여라고 말씀함
8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함을 밝힘
▲ 요12:1-8의 만남
1.(3) 예수님은 헌신하는 자를 좋아합니다.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2.(6) 예수님은 속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3.(7) 예수님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 요12:1-8의 기도
주여!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헌신하는 마리아를 본받게 하소서 그리고 늘 중심을 보시고 헤아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 되게하시고 최우선적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흔들리는지 않는 사랑을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요12:1-8의 선포 /
(3절) “나는 주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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