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117 #교회력 다해 주현절 후 두번째 주일 / 사62:1-5 / 20100114 / 한홍철목사
▲■● 사62:1-5의 말씀 / 그리스도께서 교회가 완성될 때까지 쉬지 않고 사역하실 것을 말씀하심
<사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 사62:1-5의 묵상 /
1. 사62:1 / 그리스도가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힘씀
<사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사62:2-3 / 그리스도에 의하여 교회가 영광스럽게 됨
<사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 사62:4-5 /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됨
<사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 사62:1-5의 만남
1. (1절) 하나님은 주안에서 교회와 나를 위하여 수고하는 분입니다.
<사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3절) 하나님은 주안에서 교회와 나를 존귀케 해 주시는 분입니다.
<사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 (5절) 하나님은 주안에서 교회와 나를 사랑하며 결혼하여 기뻐하실 분입니다.
<사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 사62:1-5의 기도
# 사62:1-5의 선포
(3절) “나는 주 안에서 하나님의 손에 왕관이 될 자이다”
<사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