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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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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좋은 음식 차려놓고 '드세요' 해도 손톱 밑에 가시가 있는데 먹을 맛이 나겠나. 먼 길 아무리 좋은 구경 간다고 해도 신발 안에 돌멩이 있으면 힘들어서 다른 얘기가 귀에 들어올 리가 없다"
2013-01-26
194
560
"시중에 유행하는 유머들"
2012-11-24
186
559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갈 수는 있느나, 머리에 앉아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된다"
2019-01-05
1476
558
"삶에 참 진리를 자연에서 온다"
2021-02-14
164
557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디라"
2021-02-14
198
556
"다른 모든 사람이 고통받고 있는데 자신만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정당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세상은 언제나 고통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에
2012-04-28
206
555
"내가 최고- 주문을 외운다" 박지성
2008-04-04
314
554
"구두쇠 사르코지, 위자료 쥐꼬라만큼 줬다"
2008-01-15
310
553
" 모든 생명체, 모든 나뭇잎이나 새들은 삶에 대한 비밀을 가지고 있어서 살아있는거라고 가르쳐 그게 바로 진흙덩어리와 우리의 차이점이야, 이야기말이야 이야기가 바로 인생이야 " <책도둑에서>
2016-07-04
143
552
[가슴으로 읽는 시] 새
2015-03-02
164
551
[가슴으로 읽는 동시] 포근한 봄
2015-03-03
890
550
test
2007-03-20
219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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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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