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사람(눈동자) 생명이야기 (시련/성숙)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이 생깁니다.(창세기1:26-27) 하나님은 사람(눈동자)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 있다. 그런데 사람이 물체를 보는것은 흰자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검은자위를 통해서 본다.
왜 하나님은 우리 눈의 검은 부분을 통해서 물체를 바라보며 식별하도록 만드셨을까?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너의 인생이 어두울지라도, 너의 현실이 눈동자같이 캄캄하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아라. 오히려 그 어두움을 통해서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느니라!”
우리들에게 참으로 인생의 깊은 지혜를 제공해주는 대답인 줄 안다. 인생의 아름다움은 밋밋한 평안함에 있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인생은 괴로움의 사건 속에서, 아픔의 상처 속에서 아름다운 인생의 멜로디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때로는 이렇게 울부짖는 사람을 보게 된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왜 나에게 이런 환난을!” 그러나 낙심하지 말라. 기쁨의 여신은 많은 말을 조잘거리고 떠나간다. 그러나 우리에게 남기는 것은 없다. 반면에 환난의 여신은 말이 없다. 그러나 그것이 떠나가게 되면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기고 가는 것이다. 시련을 통해서 우리가 성숙한 인격과 연단된 신앙을 얻게 되지만 그 많은 시련 중에 주님 때문에 받는 시련은 더욱 값진 것임을 기억하자.(수퍼바이블. 예화사전)
눈에 차다.(한국속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사람(눈동자)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위협하는 절망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사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연단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생명 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lifelovestory.com / 200403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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