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자칼생명이야기 (두려움/하나님)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칼이 생깁니다.(창세기1:24,25) 하나님은 자칼을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25)
아프리카 민요집에 나오는 "덤겨들거들랑" 이야기입니다.
자칼이 덤벼들거들랑 하이에나를 보여주고
하이에나가 덤벼들거들랑 사자를 보여주고
사자가 덤벼들걸랑 사냥꾼을 보여주고
코끼리가 덤벼들거들랑 사냥꾼을 보여주고
사냥꾼이 덤벼들걸랑 뱀을 보여주고
뱀이 덤벼들걸랑 막대기를 보여주고
막대기가 덤벼들걸랑 불을 보여주고
불이 덤벼들걸랑 강물을 보여주고
강물이 덤벼들걸랑 바람을 보여주고
바람이 덤벼들걸랑 신(하나님)을 보여주어야지.
(안도현. 100일 동안 슨 러브레터. 태동출판사. 2003. p.78.)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한국속담)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1:9)
자칼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
"생명을 위협하는 두려움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자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용기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자칼생명 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www.lifelovestory.com / 200402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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