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2 #교회력 나해 사순절 네 번째 주일 / 요한복음3:14-21 / 영생을 얻게하는 생명(봄비) /명륜제일교회 / 한홍철목사
요한복음3:14-21
<요한복음3: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어젯밤에는 하늘에서 봄비가 내렸습니다. 메마른 땅에 내리는 봄비는 단비이며 축복의 빗물입니다. 이 세상에 물이 없다면 농부가 씨를 뿌려도 싹을 트지 못합니다. 꽃을 피워도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물은 생명을 살리는 데 없어서는 안됩니다. 마침 오늘은 4월 22일, 세계 물의 날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물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물을 생각할 때 마다 예수님은 물과 같은 분입니다. 물이 없다면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듯이 예수님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은 물이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이 없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매일 물을 마시듯 예수님을 매일매일 마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영생으로로 하나님의 나라를 살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매일매일 생명수 되시는 예수님을 마시므로 하나님의 나라로서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아라” 말씀합니다.(요3:14-15/ 14절)
<요한복음3: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보아야 할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예수님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놋뱀처럼 들리는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즉 십자가에 메달린 예수님을 보아야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범죄 함으로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나음을 입기 위해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메달린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살길이 있습니다.
민수기21장에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통하여 구원을 맛보았건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따르지 않고 원망과 불평만 늘어놓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다가 불뱀들에 물려 죽어갑니다.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바랄 때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높이 올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놋뱀을 쳐다보는 자는 살길을 찾습니다.
<민21:4○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그렇습니다. 불뱀에 물려 죽음에 이르는 사람도 놋뱀을 보면 살 듯이 십자가에 메달린 예수님을 바라볼 때 어떠한 절망과 저주와 죽음의 자리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53: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습니다. 죄 사람의 은총을 매일매일 입지 않고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 메달린 예수님을 매일매일 바라보면서 회개하므로 죄 사함을 은총을 누리므로 하나님의 나라로서 영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매일매일 생명수 되시는 예수님을 마시므로 하나님의 나라로서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어라” 말씀합니다.(요3:16-19/ 16절)
<요한복음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우리가 믿어야 할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범죄함으로 멸망과 심판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멸망과 심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이 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 시절에 배워서 지금까지 잊지않고 부를 수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요한복음3:16절을 가사로 한 찬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삼장 십육절” 구약39권 신약27권이 합해서 66권으로 성경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경 66권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한 개의 요절이 있다면 요한복음3:16절입니다.
<요한복음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종교 개혁자 말틴 루터(Martin Luther)는 이 구절을 가리켜 “작은 복음”이라고 했고, 또 어떤 분은 이 말씀이야말로 “성경의 축소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습니다. 요3:16은 하나님의 절대관심을 품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세우신 이유, 명륜제일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모든 사람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사는 삶,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영생은 죽음 그 이후의 이야기만 아닙니다. 영생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데 있습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열립니다.
요한복음1:12에서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4장에서 우리는 수가성 사마리아여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6번째 남편과 살고 있지만 사람을 통하여 참된 만족함을 얻을 수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에 참된 행복을 누립니다.
요한복음5장에서 우리는 38년된 병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질병에서 벗어나기를 원했지만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 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치유받고 육신의 건강을 되찾습니다.
요한복음6장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오천명 이상을 먹이고 배부름을 누리게 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의 문제, 육신의 문제, 물질의 문제, 전인적인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확신합니다. 참된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만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호멧을 통하여, 부처를 통하여, 공자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신앙을 절대화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참으로 인간적인 이야기입니다. 나름대로 일리가 있습니다만 진리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사도행전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편1:3절의 복, 시냇가의 심은 나무와 같은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시편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매일매일 생명수 되시는 예수님을 마시므로 하나님의 나라로서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예수님을 좇으라” 말씀합니다. (요3:20-21/ 21절)
<요한복음3: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예수님은 빛입니다.(20절) <요1:9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예수님은 우리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입니다(21절)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즉 빛이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범죄 함으로 어둠과 거짓 속에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과 거짓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빛이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뭡니까?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더 이상 마귀로부터 빼앗기기를 원치 않습니다. 빛이요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므로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 사람은 크게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눕니다. 빛을 좇아가는 사람과 어둠을 좇아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어둠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어둠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보다도 죄와 육성과 세상을 더 사랑합니다. 어둠을 향하여 달려가는자는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어두움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참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열두 제자들은 참빛되신 예수님을 저버리고 마귀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어두움의 길로 갔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를 비롯한 11제자는 회개하고 돌이켜 참빛되신 예수님을 쫓아갑니다. 그러나 가롯유다는 끝까지 회개의 기회를 놓치고 어둠의 생각에 사로잡혀 저주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참빛되신 주님을 따라가다가 도중하차 할 수 있습니다. 어두움을 따라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운데는 한 사람도 가롯유다와 같은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회개하고 베드로처럼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므로 영생을 얻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보고, 믿고, 쫒으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보고, 믿고, 따르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보고,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사랑 20090322 WWJ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