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 마태복음의 14:22-33 말씀묵상 / 오순절 후 열 두 번째 주일 / 20050807 / 한홍철목사
▲■● 마태복음14:22-33 (막 6:45-52; 요 6:15-21)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 마태복음 14:22-33의 말씀 /
1. 마14:22-27
2. 마14:28-31
3. 마14:32-33
■ 마태복음 14:22-33의 만남
● 마태복음 14:22-33의 기도
# 마태복음 14:22-33의 선포
# 마태복음의 15:21-28 말씀묵상 / 오순절 후 열 두 번째 주일 / 20050810 / 한홍철목사
▲■● 마태복음15:21-28
가나안 여자의 믿음(막 7:24-30)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마태복음15:21-28의 말씀 / 가나안 여인의 믿음과 그 딸의 치유
1. 마15:21-22/ 구원의 요청
21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심
22a 예수님을 향하여 가나안 여자 하나가 다가감
22b 예수님을 향하여 소리지름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2. 마15:23-27/ 구원의 외면과 더 강한 구원의 요청
23-24 예수님께서 여자의 간구에 대답하지 않고 제자들의 간청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음
25 예수님께로 여인이 찾아와서 엎드려 절하며 구원을 요청함
26-27 예수님께서 여인의 구원을 외면할 때 포기하지 않고 더욱 강하게 구원을 요청함
3. 마15:28/ 구원의 응답
28a 예수님께서 구원의 요청에 반응하심
28b 예수님께서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심
28c 예수님께서 여인의 구원을 응답하심
■ 마태복음15:21-28의 만남
1. (22) 예수님은 구원자입니다.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 (27) 예수님은 시험하시는 분입니다.
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3. (28) 예수님은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마태복음15:21-28의 기도
나의 구원자되시는 주 예수님! 내 삶이 그리고 사랑하는 님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시험할찌라도 합격 할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을 주시고 나의 간구가 주 안에서 응답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마태복음15:21-28의 선포
(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나는 주 안에서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이다”
#20060827 #교회력 나해 오순절 후 열두번째 주일 / 요6:56-69 / 한홍철목사
▲■● 요6:56-69 /
요6: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 요6:56-69의 말씀/ 진리의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과 떠나는 자들
1. 요6:56-63/ 생명의 떡을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이해못하는 제자들
56-59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함
60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이 어렵다고 수건거림
61-63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훈은 문자적 차원이 아니라 영적 차원의 교훈임을 밝히심
2. 요6:64-66/ 예수님을 떠나가는 제자들
64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훈을 믿지 않고 자신을 팔자를 아심
65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자 만이 자신에게 올 수 있다고 상기하며 진술함
66 예수님의 교훈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물러가고 더 이상 따르지 않음
3. 요6:67-69/ 예수님을 계속 따라가는 베드로를 비롯한 12제자들
67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들에게 떠날 것이지 물으심
68 예수님의 교훈은 영생의 말씀이므로 떠나지 않겠다고 대답하는 베드로
69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임을 믿고 알았다고 고백하는 베드로
▲ 요6:56-69의 만남/
1.(63절) 예수님은 주 안에서 우리가 은혜와 함께 진리가운데 있기를 원하는 분입니다.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2.(65절) 예수님은 주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는 분입니다.
65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3.(68절) 예수님은 주 안에서 우리가 바르게 결단하기를 원하는 분입니다.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 요6:56-69의 기도/
주여!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받아 누릴 뿐만 아니라 진리에 거하게 하옵소서. 진리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깨달을 수도 없고 붙잡을 수도 없습니다. 생명의 영에 이끌림받게 하시고 영생의 말씀을 붙잡고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사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6:56-69의 선포
(68절) “나는 주안에서 영생의 말씀을 먹고사는 자이다”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 #20100815 #교회력 다해 오순절 열두 번째 주일 / 누가복음12:49-56 / 한홍철목사
▲■● 누가복음12:49-56의 말씀/
<누가복음12: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52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54○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
■ 누가복음12:49-56의 묵상 /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1. 눅12:49-50 / 구속사역을 통한 구원의 복음전파를 불과 세례로 비유하시는 예수님
49a 예수님은 불을 땅에 던지러 오심을 밝힘
49b 예수님은 불이 이미 붙었으면 간절히 바라심
50 예수님은 받은 세례를 통하여 온전히 구속사역을 이루고자 열망하심
2. 눅12:51-53 / 복음과 세상간의 투쟁을 분쟁하는 가족관계로 비유하시는 예수님
51 예수님은 이 땅에 화평을 주러온 것이 아니라 분쟁케하려고 오심을 밝힘
52 예수님은 사람속에서 분쟁의 불가피함을 밝힘
53 예수님은 가족속에서 분쟁을 밝힘
3. 눅12:54-56 / 시대와 진리에 대한 분별을 촉구하시는 예수님
54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그들의 상식을 밝힘-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소나기가 오리라
55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그들의 상식을 밝힘- 남풍이 붊을 보면 심히 더우리라
56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시대를 분변하지 못함을 책망함
▲ 눅12:49-56의 만남
1. (49절) 예수님은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오신 분입니다.
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2. (51절) 예수님은 이 땅에 분쟁케하러 오신 분입니다.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3. (56절) 예수님은 주안에서 시대를 분별하기를 원하는 분입니다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 눅12:49-56의 기도
주여! 이 땅은 아직도 하나님의 나라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세상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참된 평화를 안겨주기 위하여 거짓된 평화를 깨러 오신 주님을 생각할 때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제 삶이 거짓평화에 젖어있다면 분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땅에 참된 하나님의 평화를 이루게하옵소서 그리고 영적시대를 잘 분별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눅12:49-56의 선포
(51절) “나는 주 안에서 거짓평화를 거절하는 자이다.”
51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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