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생명이야기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개미가 생깁니다.(창세기1:24,25)
하나님은 개미를 보시고 좋아합니다.(창세기1:25)
이솝우화에 보면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미는 봄부터 시작해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나 베짱이는 나무 그늘 밑에서 노래부르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침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개미는 봄부터 여름까지 수고하여 모은 양식으로 추운 겨울을 행복하게 보냅니다. 그러나 베짱이는 눈보라 속에서 온몸이 얼어 붙은 체 불행을 맛봅니다.
개미는 설교하지 않으나 많은 것을 가르친다.(베네수엘라속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잠언6:6-8)
개미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게으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개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성실한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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