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압력솥) Lifelovestory (질병/치유 )
97. 사람(압력솥) 생명이야기 (질병/치유 )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이 생깁니다.(창세기1:26-27) 하나님은 사람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사람은 압력솥을 만듭니다.(창세기1:28)
광우병에 걸린 소들을 소각하는 대신 광우병 인자인 기형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을 이용, 보다 안전하고 낮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미국 정부가 시험 중이라고 CNN 인터넷 판이 12일 보도했다.
미국 올버니 의대 교수 2명이 설립한 인디애나주 소재 웨이스트 리덕션사(社)는 압력솥처럼 생긴 대형 스테인리스 용기에 도살된 소들을 넣고 화학 처리하면 `프라이언(prion)'으로 불리는 광우병 유발 기형 단백질을 안전하게 파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라이언은 기존 소각법을 통해 소를 처리해도 남은 재(災)속에서 생존해 방출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는 끈질긴 단백질이다.
그러나 `압력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기계는 프라이언을 무해한 아미노산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독성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처리 비용이 기존 소각법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기계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해 나트륨이나 수산화칼륨을 기계 안의 도살된 소에 뿌리고 열을 가하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역시 열이 발생해 검사하기 좋도록 고깃덩어리와 현탁액의 혼합물로 바뀐다.
이런 방법을 통해 단백질, 핵산, 전염력있는 미생물 등이 당분과 단백질의 변형된 아미노산 사슬인 소형 펩타이드 들로 바뀌게 된다.
이 기계를 이용한 처리비용은 고기 1파운드 당 25센트로, 1파운드를 처리하는데 80센트∼1달러가 드는 기존의 소각 방식보다 상당히 저렴하다.
미국 농무부는 광우병 발생 한달 전인 지난해 11월 이 기계를 구입해 시험 중이다.
농무부의 수의학자 린 윌버는 이 기계 안에서 처리된 고기들이 검사 결과 아무런 독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 남은 고기들을 잘게 잘라 동물 사료로 쓸 수도 있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20040113 09:48)
소가 크면 왕 노릇 하나.(한국속담)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말라기4:2)
사람(압력솥)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광우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사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치유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 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www.lifelovestory.com / 200401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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