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혀) Lifelovestory
261. 사람(혀) 생명이야기(부드러움/힘/양보)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이 생깁니다.(창세기1:26-27)
하나님은 사람(혀)을 보시고 심히 좋아합니다.(창세기1:31)
“친애하는 벗이여, 부드러움이 힘이라네.”
철학자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입을 벌리더니 이가 그대로 있는지 물었다.
어금니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면 내 혀는 아직도 그대로 있는가?”
혀는 그대로 있었다. “그러면 내 혀는 아직도 그대로 있는가?”
혀는 그대로 있었다.
“친애하는 나의 벗이여, 이렇게 혀가 이보다 오래 남아 있는 건 장애물을 양보하고 감싸고 돌아가며 또 피하기 때문이라네. 혀는 깨무는 법이 없거든.”(프랭크 미할릭엮음. 성찬성옮김. 느낌이 있는 이야기. 열린출판사. 2003. p.101.)
혀 아래 도끼 들었다.(한국속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5:5)
사람(혀)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은 죽임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빛이 있으라(창세기1:3)
생명을 위협하는 폭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죽어가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여!
양보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lifelovestory.com 200406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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