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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교회력 나해 주현절 첫 번째 주일 / 마가복음1:4-11 / 주님이 기뻐하는 생명(비둘기생명)/언양제일교회/한홍철목사
마가복음1:4-11
4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9○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올해, 2006년은 병술년(丙戌年) 개띠 해입니다. 개는 인간과 더불어 가축으로 길들여 온지 가장 오래된 동물로 그 용도는 쓰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유익한 동물입니다. 우선 집을 지켜주고 도둑을 막아주는 경비 번견(番犬)으로써는 어느 가축이 대신할 수 없는 독보적 존재로
으뜸입니다. 맹인의 길잡이가 되는 안내견, 마약을 찾아내는 수색견에서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통, 통신, 경기, 사냥,
인명구조 등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자 인간의 친구로 사랑받는 동물,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동물이 바로 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동물들
중에서 개가 사람으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받고 있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물세례를 받으라'고 말씀합니다.(막1:4-9/ 9절)
막1:4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9○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님은 세례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으로부터의 물세례는 죄 사함을 위한 회개를 목적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선포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천국을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세례요한의 물세례를 받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죄가 많아서 세례요한이 베푸는 물세례를
받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자신에게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과 기쁨을 받을 수 없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과 기쁨을 받을 수 있는 존재로 세워주기 위하여 세례요한의 물세례의 자리,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며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기쁨을 받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죄가 뭡니까? 죄는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았을 때 행복이 있는 것
같고 성공이 있는 것 같고 기쁨이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슬픔과 탄식과 후회가 찾아옵니다.
누가복음15장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품을 떠난 둘째 아들, 탕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들 탕자는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그기에 참된 기쁨과 행복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불행과 고통과 후회의 자리에 놓입니다. 이 때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갑니다.
<눅15: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눅15: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해줍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로 칭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기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받을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성령세례를 받으라'고 말씀합니다.(막1:10-11/10절)
막1: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막1:11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세례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올 때 신비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로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소리가 들려옵니다. 성령세례받는 신비로운 순간입니다. 이미 세례요한이 예언한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세례가 일어났습니다. <막1: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성령세례는
자기 중심으로 살았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므로 물 속에 들어가고 그리고 이제부터 하나님 중심으로 살 것을 결단하고 물에서 올라올 때 성령님이
함께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 즉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은 더 이상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왕은 내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 내 가정의 주인, 내가 속한 교회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주님의 뜻을 따릅니다. 주님을 높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삽니다. 주님이 가장 사랑하는 기뻐하는 삶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2:20절을 통하여 고백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사도바울은 가장 주님으로부터 사랑받고 기쁨을 받는 존재로 변합니다.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어떻게 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받을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성령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막1:10-11/11절)
막1: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막1:11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예수님은 성령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큰 사랑과 기쁨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과 기쁨을 지속적으로 받는데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성령세례를 계속 받아야합니다. 즉 성령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획을 세웠습니다. 결단,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삼일밖에 못 갑니다. 참 슬픔 일입니다.
우리는 성령세례를 받을 때처럼 "이제부터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결단할
때 더 없는 주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결심과 결단이 삼일 밖에 가지 못할 때 주님을 얼마나 허탈해 하시고 슬퍼할까요?
우리는 끝까지 지속적으로 순간순간 성령세례를 받아야합니다. 한마디로 성령충만을 받아야합니다.
<엡5: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기쁨받는 성도들이 다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기 중심으로 살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 중심으로
살아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자기 중심으로 살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 중심으로 살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한
몸에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우리에게 2006년 새해를 허락하여 주시고 새로운 기회와 직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자기 중심으로 살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 중심으로 살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한 몸에 받아 누리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사랑 www.eyfirst.com)
#설교요약
마가복음1:4-11 / 주님이 기뻐하는 생명 / 한홍철목사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받고 있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물세례를 받으라'고 말씀합니다.(막1:4-9/ 9절)
예수님은 세례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으로부터의 물세례는 죄 사함을 위한 회개를 목적하고 있습니다. 죄가 뭡니까? 죄는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았을 때 행복이 있는 것 같고 성공이 있는 것 같고 기쁨이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슬픔과 탄식과 후회가 찾아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해줍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로 칭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기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성령세례를 받으라'고 말씀합니다.(막1:10-11/10절)
예수님은 세례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올 때 신비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로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소리가 들려옵니다. 성령세례받는 신비로운 순간입니다. 성령세례는 자기 중심으로
살았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므로 물 속에 들어가고 그리고 이제부터 하나님 중심으로 살 것을 결단하고 물에서 올라올 때 성령님이 함께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 즉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은 더 이상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왕은 내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 내 가정의 주인, 내가 속한 교회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주님의 뜻을 따릅니다. 주님을 높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삽니다. 주님이 가장 사랑하는 기뻐하는 삶입니다.
3. 하나님은 '성령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막1:10-11/11절)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예수님은 성령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큰 사랑과 기쁨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과 기쁨을 지속적으로 받는데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성령세례를 계속 받아야합니다. 즉 성령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획을 세웠습니다. 결단,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삼일밖에 못 갑니다. 참 슬픔 일입니다. 우리는
성령세례를 받을 때처럼 "이제부터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결단할 때 더
없는 주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결심과 결단이 삼일 밖에 가지 못할 때 주님을 얼마나 허탈해 하시고 슬퍼할까요? 우리는 끝까지
지속적으로 순간순간 성령세례를 받아야합니다. 한마디로 성령충만을 받아야합니다.
사랑하는 언양제일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자기 중심으로 살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 중심으로 살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한
몸에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생명사랑 www.eyfirst.com)
